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생애 첫 사극 연기를 펼치게 된 임영웅과 이찬원의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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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에 출연하는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사극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바람과 구름과 비’측은 임영웅과 이찬원이 연기하는 장면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두 사람은 평민 역할을 맡은 듯 허름한 의상을 입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박시후)을 찾아가 사주를 보는 장면을 촬영했다. 매끈한 얼굴의 이찬원과 달리 임영웅은 입술 주변으로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수염을 붙이고 연기에 몰두했다.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그동안 보여두었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다른 진중한 연기로 시선을 빼앗는다고 전해진다. 임영웅, 이찬원과 박시후의 연기호흡이 어떨지 이번 주 방송 예정인 드라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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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외 트롯맨들의 첫 사극 연기 도전
임영웅, 이찬원 외에 장민호와 영탁도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대감으로 변신해 두 사람 모두 콧수염과 턱수염을 붙이고 근엄한 표정 연기를 펼쳤다
‘바람과 구름과 비’의 주연배우 전광렬과 박시후가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정통 사극 연기를 가르친 것이 인연이 되어 연기 도전을 하게 된 트롯맨들은 지난 11일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 제작진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맨 F4가 이번엔 숨겨진 연기 실력을 대공개한다. 노래, 예능에 이어 트롯맨 F4의 생애 첫 사극 연기 도전 순간을 놓치지 말고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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