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한헤진이 임영웅을 비롯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등 톱7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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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가수 한헤진이 유튜브 채널 ‘트롯TV-트롯편의점’에 출연해 임영웅을 비롯한 톱7에 대해 언급했다.
MC이자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 영기가 톱7에 대해 묻자, 한혜진은 임영웅에 대해 “굉장히 신사적이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흔들림이 없다”고 극찬하며 “마음의 치유를 해주는 목소리다. 마음을 달래줘 임영웅씨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트롯천재’ 정동원에 대해서도 “하늘에서 어릴 때부터 천재성을 준거 같다. 보릿고개 부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30~40년 정도 됐을 때 느끼는 아픔이 정동원에게서 그냥 나오더라.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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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톱7 모두 준비 잘 된 후배"

김호중에 대해서는 ‘마초의 느낌’이 있다고 밝히며 “스케일이 크다. 소리 자체가 다른 가수에 비해 3~4배가 울림이 좋다. 그 성악 발성이 트롯으로 옮겨와 굉장히 고급스럽다. 이 가수는 큰 가수가 되지 않을까 싶 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이찬원에 대해 “점점 더 노래를 잘한다. 처음에는 부각이 안됐는데 뒷심이 장난이 아니다. 소리가 동글동글 구른다. 우리 후배가 저렇게 잘하는구나 느꼈다.”고 언급했고, 장민호에 대해서는 “민호씨는 얼굴이 (잘생겼다) 최고로 핫하다. 목소리가 섬세하다. ‘미스터트롯’에서 한복 입고 나와 노래 부를 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톱7 모두 준비가 잘 된 후배라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일곱명을 평가한다는 게 결례다. 내가 선배이기도 하지만 내가 말하기 조심스럽다. ’라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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