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내 인생의 영화 음악 특집’으로 꾸며진 ‘사랑의 콜센타’에서 처음으로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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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처음으로 100점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내 인생의 영화 음악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톱7은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고 무대에 올랐다. 임영웅이 선택한 캐릭터는 영화 ‘레옹’의 단발머리 소녀 마틸다. 영탁은 근육이 꽉 찬 람보로 변신했고, 이찬원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강혜정이 맡은 여일 역으로 변신했다. 김호중은 ‘레옹’의 레옹으로 변신, 한 손에 화분을 들고 무대에 섰다. 정동원은 ‘해리포터’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해 깜찍함을 선보였다. 장민호는 ‘슈퍼맨’으로 변신했고, 김희재는 찰리 채플린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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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사랑의 콜센타’ 첫 100점
톱7은 멋진 턱시도로 갈아입고 무대에 올라 신청자들의 전화를 기다렸다. 첫번째로 지목된 영탁은 ‘마지막 승부’를 신청 받고 열창해 첫 무대에서 100점을 기록했다. 두번째 신청자는 정동원을 원픽했다. 정동원은 ‘나성에 가면’을 아이처럼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불러 ‘사랑의 콜센타’에서 처음으로 100점을 받았다. 신청자가 11살인 자신의 딸과 정동원이 통화할 수 있게 연결해주자 정동원은 오빠미를 뽐내며 “(100점 받은 게) 네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날 ‘사랑의 콜센타’에는 100점이 많이 나왔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20년이 됐다는 강원도 신청자로부터 ‘첨밀밀’을 신청받은 장민호는 “남편 분의 목소리를 대신할 수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부르겠다”고 밝히며 노래해 10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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