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박서진, 박구윤 등 ‘미스터트롯’ 트롯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롯 대세들이 ‘현역7’ 팀으로 뭉쳐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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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박서진, 박구윤 등 ‘미스터트롯’ 트롯맨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트롯 대세들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 이들은 현재 현역 트롯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4명의 가수와 팀을 이뤄 ‘현역7’으로 무대에 오른다. ‘현역7’ 멤버의 신상은 ‘사랑의 콜센타’ 녹화 전날인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 ‘현역7’도 트롯맨들과 동일하게 시청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등 최근 트롯 대세인 트롯맨들과 탄탄한 트롯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현역 가수들의 불꽃 튀는 대결에 벌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에 집중하는 오디션 홍수 속에서 '사랑의 콜센타'는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과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대한민국 트로트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나아가서는 트로트가 주류 장르로 사랑받으며 롱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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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멤버들과 경연 펼친 적 있어
‘사랑의 콜센타’ 트롯맨과 트롯 가수들의 대결은 지난 5월 선보인 바 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김경민, 신인선, 황윤선, 김수찬, 강태관, 류지광, 남승민은 ‘레인보우7’으로 팀을 이뤄 트롯맨들과 신청곡 경연을 펼쳤다. 김수찬은 "저희는 잃을 게 없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레인보우7’은 흥과 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퍼포먼스 점수를 더해 100점을 완성, 트롯맨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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