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최고 1분의 주인공으로 정동원이 뽑혔다. 정동원은 글로브를 끼고 무대에 올라 임영웅의 ‘두 주먹’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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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동원이 최고의 1분 주인공으로 뽑혔다. ‘남자다잉’ 특집으로 꾸며진 이 날 방송에서 나이가 가장 어린 ‘삐약이’가 삼촌, 형들을 누르고 시청률 치트키로 올라섰다.
이 날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임영웅이 불렀던 ‘두 주먹’을 불러 97점을 획득했다. 한 신청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두 달 전부터 어머니께서 체력이 떨어지시고 아프셔서 치료받으러 다니시느라 힘드시다. ‘사랑의 콜센타’에 전화한 게 7000~8000번 된다. 오늘만 2500번을 전화했다”며 어머니를 생각하는 극진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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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주시청자 5060 여성
정동원은 한 손에 복싱 글러브를 끼고 무대에 올라 임영웅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뿜으며 열창했다. 정동원의 노래에 임영웅은 삼촌미소를 보이며 연신 웃음을 띄었고, 결국 무대에 함께 나서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며 정동원을 응원했다. 신청자는 정동원이 부른 ‘두 주먹’에 흡족한 마음을 표현했고, 신청자의 어머니는 정동원에게 ‘고맙다. 건강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남겼다.
한편,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사랑의 콜센타’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 60대이상 여자 시청자이다. 그 다음은 50대여자가 ‘사랑의 콜센타’를 많이 봤다. ‘남자다잉’ 특집에도 불구하고 중장년층 여성 팬들이 톱7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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