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뽕숭아학당’에서 심리상담을 받았다.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 사람은 현재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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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방송되는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심리상담에 공개된다. ‘미스터트롯’ 이후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네 사람은 현재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고, ‘지금 내 마음’을 들려줄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해 들려주었다.
방송 광고계 대세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영웅은 “우승 후 수만 개의 고민이 생겼다”며 생각지도 못한 고민을 털어놔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생 상담가는 ‘인생카드로’ 임영웅의 현재 마음을 들여다 보았다. 상담가는 “사실 임영웅의 최종 꿈은 ‘이것’이다”라고 콕 짚어 말하자 임영웅은 “맞다”라고 답했다. 임영웅의 최종 꿈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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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조용필의 ‘허공’을 부르며 셀프 위로
이찬원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 속에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며, ‘인생 카드’를 통해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비밀이 공개되자 “소름 돋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장민호는 어머니에 고민을 털어 놓았다. “최근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많다. 아버지를 여읜 후 생겨난 불안이다.  이제 연세가 많은 어머니도 잃을까 걱정이다”라고 속내를 털어 놓았다.
바빠진 스케줄로 주변 사람을 챙기지 못하는 미안함을 털어놓은 영탁은 ‘인생 카드’로 평소 쾌활했던 모습과 정반대의 내면이 밝혀지자 귀가 빨개질 정도로 당황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셀프 위로송’을 부르며 고민을 지웠다. 임영웅은 조용필의 ‘허공’을 부르며 ‘지금의 삶이 허공 속에 남지 않아야 한다’고 되새겼다. 영탁은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선곡했고, 이찬원은 조영남의 ‘사랑 없인 못 살아’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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