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의 고향 하동에 그의 이름을 딴 ‘정동원길’이 생겼다. ‘정동원길’ 선포식 날, 정동원과 남승민은 듀엣 곡 ‘짝짝꿍짝’을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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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남승민과 듀엣으로 부른 신곡 ‘짝짝꿍짝’을 ‘정동원길’ 선포식에서 첫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 예정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의 고향 하동에 만들어진 ‘정동원길’을 공개하고, ‘정동원길 선포식’ 장면을 공개한다.
정동원길은 진교면 백련리 백련마을에서 3.3㎞ 떨어진 백련리 안심마을에 있는 정동원의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련마을 회전교차로∼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7.2㎞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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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길’에서 정동원X남승민 ‘짝짝꿍짝’ 첫 선
‘정동원길’ 탄생 소식에 하동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축하해 준 남승민은 ‘짝짝꿍짝’ 노래를 처음 선보이기 위해 정동원과 맹연습을 했다. 두 사람은 정동원의 할아버지가 생전에 손수 지어주신 연습실에 모여 연습을 거듭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이 연습실은 집 리모델링 공사 중에도 손대지 않았던 곳.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 공개 될 예정이다.
‘짝짝쿵짝’을 연습하던 정동원과 남승민은 안무 연습이 잘 되지 않자 노래를 프로듀싱한 영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영탁은 특급 댄스 솔루션을 제시해 짧은 시간내에 완성도 있는 안무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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