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장민호, 송가인이 신인시절 KBS라디오에 출연했던 음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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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의 대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 장민호, 송가인이 신인시절 KBS라디오에 출연했던 음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유튜브 채널 'KBS KONG(콩)'은 임영웅, 장민호, 송가인의 라이브와 인터뷰를 엮은 'KBS 리와인드: #임영웅 #송가인 #장민호 리즈시절 스페셜'을 선보였다.
임영웅은 데뷔 2년차 때 출연한 한민족방송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동포 노래방(2018년 9월 30일)’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던 음원이 공개됐다. 당시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로 활동하던 임영웅은 해당 노래를 흥겹고 진한 감정을 담아 불러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2015년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포천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가수 꿈 키웠다. 노래하는 것 좋아했다. 대학을 진학할 때 제가 제일 자신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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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송가인X장민호, 데뷔 초기 라디오 음원 공개
장민호는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에 출연했던 2016년 2월 음원이 공개됐다. 그는 1집 앨범 수록곡 ‘내 동생’을 불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송가인은 본명인 조은심으로 활동하던 2012년에 출연한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신년특집 방송 신인 트로트 가수 노래자랑’에서 부른 노래가 공개되었다. 송가인은 지금보다 앳된 목소리로 조곤조곤 인터뷰를 하다 노래가 시작되자 구성진 트롯 가락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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