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임영웅이 광고 시청률에서도 대박 행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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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임영웅 시대다.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이며 대세 예능으로 자리 잡았고, 게스트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시청률이 2~3배로 껑충 뛰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영웅 파워는 방송 시청률뿐만 아니라 광고 시청률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임영웅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G4렉스턴 자동차 광고 GRP(Gross Rating Point·누적광고시청률)가 401.9%로 집계됐다. 이는 다른 자동차 경쟁사 광고보다 높은 수치로, 경쟁사 기아자동차 '쏘렌토'는 GRP 356.9%, 쌍용자동차 '코란도'는 314.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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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금 ‘영웅시대’… TV시청률, 광고시청률 대박
자동차 광고 외에 임영웅이 출연하는 청호나이스의 광고 시청률도 껑충 뛰었다. 그가 출연한 청호나이스의 '청호나이스 휴대용 공기청정기 올웨이즈'의 GRP가 107.6%, '청호 이과수 살균얼음 정수기 세니타' 88.9%를 기록했다. 이외에 리즈케이 '리즈 케이알 블랙샴푸'는 55.8%, 패션 브랜드 '웰메이드'는 GRP 34.6%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11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그의 모델 캐스팅 소식에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상승했고, 실제로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이 웰메이드 광고에서 입은 셔츠는 영상 노출 후 3주일간 판매량이 전에 비해 510%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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