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 스타’ 1위에 뽑혔다. 임영웅의 주량은 소주 2병으로 술 마시면 사람들을 집에 못 가게 하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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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차세대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익사이팅디시에서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투표한 결과 임영웅이 전체 응답자의 54.2%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세부 항목으로는 ‘부드러운’ 43%, ‘뛰어나다’ 26%, ‘빛나는’ 25%, ‘살갑다’ 2%, ‘훤칠하다’ 1%, ‘화려하다’ 1% 등을 받았다.
소주광고 모델로 어울리는 미스미스터트롯 스타 2위는 28.3%를 받은 송가인이 차지했고, 김호중이 16.3%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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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술자리 좋아해… 술 마시면 집에 못가게 해
임영웅은 ‘라디오스타’에서 주량이 소주 2병 정도라고 밝혔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술자리를 좋아하고 술을 마시면 함께 마시던 이들이 집에 못가도록 붙잡는 버릇이 있다고. ‘미스터트롯’ 내에는 축구파와 주류파 3개의 친목모임이 있는데 임영웅은 양쪽 모임에 모두 속해있다.
‘미스터트롯’ 진선미는 모두 술을 좋아하는 주당들이다. 그 중 이찬원은 ‘술또배기’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술을 잘 마신다. 이찬원의 주량은 소주 3병. ‘미스터트롯’의 장민호는 “(이찬원이) 술자리를 되게 좋아하는데 술을 매번 먹을 때마다 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처럼 먹는다. 저는 술을 잘 못하니까 한 잔씩 마시다 보면 찬원이 앞에 술병이 쌓여있다”고 말하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술로도 진선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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