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 등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 ‘전지적 참견시점’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트롯맨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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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능이 임영웅, 이찬원으로 시청률 꽃을 피웠다.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영탁, 장민호, 김호중, 김희재, 정동원 등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5.4% 상승한 수치로 트롯맨 효과를 톡톡히 봤다.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송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6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일반인 참가자다 보니 긴장되서 주변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송해 선생님이 일반인 참가자들을 격려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데뷔할 때 달력에 '2020년 엄마 생일 때 현금 1억원을 꼭 드리겠다'고 적어놨다. 사실 말도 안되는 금액이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룰 수 없는 목표였는데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루게 됐다. 상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승을 해서 이제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아직 다 드리지는 못했다. 세금도 있고 하니까 생일 때 내가 1억원을 맞춰서 드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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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단독 출연 ‘전지적 참견시점’ 시청률 상승
이찬원이 단독 출연한 첫 예능인 ‘전지적 참견 시점’의 시청률 역시 지난 주에 비해 2.4% 상승했다. 새벽 5시부터 하이 텐션을 보이며 ‘두부 미소’를 발산한 이찬원의 꾸미지 않은 매력에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이찬원과 미용실에 만난 영탁, 김희재의 아웅다웅하는 모습은 친형제를 능가할 정도.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의 친분이 어느정도인지 충분히 짐작되었다. 이찬원과 영탁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전지적 참견 시점’ MC들이 “친형제 같다” “보기 너무 좋다”고 말하자 이찬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광고를 많이 찍는 임영웅에 대한 질투를 고백해 웃음을 주었고 영탁이 만든 신곡 ‘참 좋은 사람’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을 위한 또 한 곡의 노래를 공개했는데 기존에 ‘찬또배기’가 아닌 다른 스타일로 반전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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