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요즘 최애곡으로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를 꼽자,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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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이모 김다비로 가수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이찬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찬원 조카 내사랑 받아랏. 진작 알았다면 더 챙겨줄걸. 우리 조카 가창 조카 만나면 엄나무짱아치줄꾸마. 주라주라 둘째 이모 김다비. 오늘부터 1일 1찬원 찬또배기’라는 글과 함께 이찬원이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사진을 올렸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잠시도 쉬지 않는 하이 텐션의 에너지를 선보인 이찬원은 미용실로 이동하던 중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며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를 틀었다. “이 노래 짱 좋아. 너무 좋아 진짜”라며 흥을 참지 못하고 연신 노래를 따라부르던 이찬원은 차에 내려서도 엉덩이 춤을 선보이는 등 ‘주라주라’를 계속 흥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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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 짱 좋아”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로 이찬원의 모습을 본 송은이는 “이모님이 좋아하겠다”며 즐거워했다. 송은이는 김신영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하다. 이찬원은 스튜디오에서 ‘주라주라’를 직접 부르기도 했고, “뮤직비디오에서 송은이를 봤다”고 말하며 찐팬임을 털어 놓았다.
이찬원과 둘째이모 김다비는 ‘아는 형님’에서 만난바 있다. 톱7과 ‘아는 형님’ 멤버가 ‘아형 트롯 대전’을 선보였는데 축하무대의 초대가수로 둘째이모 김다비가 출연한 것. 예상치 못한 초대가수의 등장에 톱7은 열광했고 이찬원 역시 흥에 겨워했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노래 후 톱7과 별도의 인사없이 쿨하게 퇴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은 김신영과 따로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좋아하는 가수의 등장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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