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찬원이 임영웅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해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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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찬원이 임영웅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스케줄을 위해 미용실을 찾은 이찬원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영탁과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이찬원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던 스태프가 “오늘 임영웅 광고 촬영장에 가야한다”고 말하자 이찬원은 “임영웅 형 광고를 도대체 몇 개를 찍는거야”며 애교스러운 질투를 보였다.
이때 다른 스태프가 “어제 임영웅이 미용실에 왔는데, 이찬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 나간다고 하면서 잘해주라고 하더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깜짝 놀라 “진짜냐”고 물었다. 스태프가 ‘그렇다’고 말하자 이찬원은 “영웅이 형한테 카톡이라도 보내야겠다. 사랑한다고”라며 감동한 눈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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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임영웅도 기억 못하는 임영웅의 무대 모두 기억
이찬원은 임영웅의 오랜 찐팬이라고 밝혀왔다. 그는 “미스터트롯 할 때 선곡으로 고민할 때 ‘영웅이형 옛날에 이거 불렀었잖아요’라고 말하며 형이 ‘그런 적 없다’고 했다. 그래서 어느 무대였는지 말하고 유튜브로 찾아보면 영웅이 형이 노래 부른 적이 있어 형이 깜짝 놀라곤 했다. 형도 기억 못하는 무대를 나는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영웅이 형이 유튜브를 하는데 구독자가 60~70만 정도다. 나는 구독자 3000명일 때부터 형의 유튜브를 봤다”고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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