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송해가요제’에 출연한 임영웅과 이찬원이 뛰어난 입담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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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송해 가요제’에 출연한 임영웅, 이찬원이 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은 노래 경연에 앞서 장기자랑과 토크를 선보였다.
영탁은 ‘찐이야’로 분위기를 띄웠고, 장민호와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서 선보였던 ‘파트너’로 다시 한번 뭉쳐 삼촌과 조카의 찐케미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불후의 명곡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출연하게 되어 밤잠을 설쳤다”고 털어 놓으며 노련한 말솜씨를 이어가 MC들로부터 “말잘한다”는 칭찬을 들었다. 이에 임영웅은 “말 잘한다는 얘기 처음 들었다. 오늘 말 많이 하겠다”며 ‘불후의 명곡’ MC자리에 도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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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국노래자랑’ 40주년 스페셜 MC 하고파
이찬원은 ‘불후의 명작’에 출연해 영광이라고 밝히며 ‘예능 욕심 있냐’는 물음에 “2020년 방송 3사 연예대상 싹쓸이라”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전국노래자랑’ 40주년 스페셜 MC로 송해 선생님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발하며 즉석에서 ‘전국노래자랑’ 오프닝 멘트를 구사해 박수를 받았다. 


‘불후의 명곡-송해 가요제’는 ‘전국노래자랑’과 인연이 깊은 트롯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등의 과거 희귀 영상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 일반 출연자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섰던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 등은 ‘미스터트롯’으로 사랑받는 가수가 되어 송해 앞에 금의환향해 감회가 남다르다. 이들은 “어느 무대보다 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히며 ‘미스터트롯’ 보다 훨씬 더 떨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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