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어머니와 함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샴푸의 언박싱 영상을 촬영했다. 다정한 모자의 케미가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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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샴푸의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두 가지 제품을 보여주며 각 제품의 사용법이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임영웅은 박스에서 꺼낸 샴푸를 갖고 가 바로 머리를 감고 나왔다.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털며 ‘너무 시원하다’고 말했다. 그는 에센스를 머리에 뿌리며 “저는 가름마 부분에 새치가 난다.”고 털어 놓으며 “새치야 없어져라. 이렇게 마음을 담으며 뿌리면 새치가 없어지겠죠?”라고 센스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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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운영하는 어머니와 함께 영상 촬영
잠시 후 임영웅의 어머니도 영상에 등장했다. 임영웅 어머니는 “안녕하세요 임영웅 엄마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임영웅이 제품을 소개하자 그의 어머니는 “염색 성분이 안들어있네”라고 말해 임영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영웅이 “엄마는 보기만 해도 아는거야?”라고 묻자 그의 어머니가 “그럼 엄마는 전문가잖아”라고 말했다. 임영웅의 어머니는 ‘미스터트롯’에서 공개된 바와 같이 포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으로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지금은 휴업 상태다.
그의 어머니는 제품을 꼼꼼히 살펴본 후 “천연성분이라 꾸준히 써. 팍팍 써도 좋아”라며 임영웅의 머리에 에센스를 충분히 뿌려 주었다. 이후 어머니가 자신의 머리에도 에센스를 뿌리겠다고 갖고 가자 임영웅은 “가져간다고? 내껀데….”라며 아쉬운 눈빛을 보냈다.
모델로 활약하는 브랜드의 언박싱 영상이라 상업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임영웅과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 아들의 머리를 만져주는 어머니의 모습 등 평소 모자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7시간만에 조회수 11만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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