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60만명을 넘겼다. 이에 임영웅은 안 좋은 댓글과 좋은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소통했다.

20200516_195409.jpg

임영웅이 개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TV’의 구독자가 60만명을 넘기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벌써 6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너무 감사하다. 볼때마다 구독자가 훅훅 늘어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골드버튼 갈 수 있겠죠? 올해 안에 골드버튼 갈 수 있으려나..”라며 구독자 100만 돌파를 소망했다.
임영웅은 가수 데뷔 후 개인 유튜브 계정을 오픈했다. 하지만 무명 가수로 활동하던 시기라 구독자는 많지 않았다.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발된 후 ‘임영웅TV’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단번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았다. 당시 임영웅은 “구독자 2만 되는데 3~4년 걸렸는데…”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독자 10만명을 넘긴 임영웅 유튜브는 단 20일만에 50만명의 구독자를 넘겨 히어로 파워를 과시했다.

20200516_201153.jpg

안 좋은 댓글 VS 좋은 댓글… 모두 임영웅을 향한 팬심
임영웅은 “그동안 여러 유튜브 영상에 많은 응원 댓글 달아주셨는데 댓글 읽기를 해보겠다”고 말하며 안 좋은 댓글과 좋은 댓글을 공개했다. 그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안 좋은 댓글부터 일겠다”고 말했다.
‘임영웅이 찍은 자동차 광고 멋있었다. 그런데 영탁 님이 했으면 더 멋있었을 것 같다’는 댓글을 읽은 임영웅은 “그럼요. 영탁이 형이 해도 진짜 멋있었죠. 영탁이 형이 좀 더 중후한 맛이 있기에 형이 했으면 더 멋있었을 것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임영웅의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지적하는 댓글에 대해 “취향의 차이 같다. 저는 제 스타일링이 늘 마음에 든다. 매번 똑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식상할 수 있기 때문에 (변화한다)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안 좋은 댓글이라고는 하나 모두 임영웅에 대한 넘치는 관심으로, 대부분 좋은 댓글이 많았다. ‘임영웅이 부른 노래는 무엇이라도 좋다’는 댓글에 대해 “제가 부른 노래도 듣고 원곡도 같이 들어 달라”는 당부를 했고,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 임영웅을 사랑한다’는 댓글에 “이런 댓글을 보면 너무 힘이 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팬들의 댓글을 읽은 임영웅은 “표현하는 법을 공부해야겠다. 마음에는 감사함이 가득한데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시 한번 감사를 표했다.

 

임영웅 소식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아래 배너를 누르면 유튜브채널로 이동합니다.

임211akaoTalk_20200813_165346240.jpg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