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라면을 끊은 현주엽이 20kg를 감량했다. 그가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현주엽이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공개하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현주엽은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이었다. 그가 20kg 감량한 몸을 드러내자 전현무, 김숙 등 동료 출연진들은  "배가 없어졌다" "진짜 얼굴이 반쪽이 됐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전현무는 “예전에는 셔츠가 타이트해졌는데, 지금 많이 헐렁해졌다. 얼굴도 예전보다 많이 순해졌다”고 했다.

 

dscc.png

 

DSCS.jpg

 

현주엽은 살이 빠진 이유에 대해 부진한 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에 비해 15~20㎏이 빠졌다. 한동안 라면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경기장을 벗어나 쉬다보니 살과 독기가 빠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FGFH .jpg

 

그러나 폭풍 먹방은 여전했다. 동거동락했던 채성우, 30년 지기 철친 박도경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간 협주엽이 여전한 '고기 사랑' 식성을 자랑하며 직접 육가공을 선보인 것. 전문가도 인정한 손질 실력이었다. 이어 세 명이서 한번에 15인분을 시키자 "현주엽이 돌아왔다"라는 MC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ZAsqW.jpg
▲현주엽 SNS

 한편 현주엽은 지난 4월 말, 창원 LG의 감독 자리를 내려놓았다. 그는 방송에서 “기술부터 배울 생각이다. 아직 고깃집을 차릴 계획은 없지만 기술을 배워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라며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그의 행보를 전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