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의 소녀같은 모습이 화제다. 그는 4월 1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는 바닷가 모래사장을 달리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의 딸 서동주 역시 이틀 전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41일 인스타그램에 겨울바다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모래사장을 달리고 넘어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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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혼자사니 좋아”

서정희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냐고? 난 원래 이래. 서정희 레퍼토리. 바다매뉴얼. 넘어지거나, 웃거나, 소리지르거나, 계속 돌거나, 해 뜨는 때부터 해지는 때까지 그랬다. 다음날 온몸이 쑤셔도 할거야. 혼자사니 좋다고 덧붙였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330일 인스타그램에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일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라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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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인종차별 전한 서동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서동주는 코로나19 사태이후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16사람들이 인종차별이 심해져서 마음에 걸렸다. 여기는 요즘 동양인이 마스크를 쓰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이라 생각해 인종차별을 당한다. 동양인이 마스크를 썼을 때 칼에 찔리거나 맞았거나 인종차별적 발언을 당했다는 뉴스도 나온다고 미국 상황을 전했다.

 

지난 3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마스크를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 쓰면 안 쓴다고 때리고. 어쩌라는 거지?”라는 말과 더불어 미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한국인의 기사를 게재했다.

 

한편, 서동주는 부모가 이혼한 뒤 아버지 서세원과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3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기억의 다락방이 있다면 아빠와 관련된 건 그곳에 넣어두고 꺼내고 싶지 않다“(다락방을) 여는 순간 부정적인 감정이 제 인생을 삼킬 것 같다. 그저 아빠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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