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포토월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다이어트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버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3월 2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 출연한 강소라는 멤버들과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채식을 하고 오히려 5kg이 쪘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강소라도 "다이어트에 실패한 적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강소라는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다. 원푸드로 고구마를 했는데 실패하고 닭가슴살도 실패했다. 이유는 그것도 하다 보니까 요리를 하게 되더라. 갈릭 소스, 치즈 소스를 넣어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푸드 다이어트의 단점은 자꾸 보상을 하게 된다. 치팅데이를 하루만 해야 하는데 매일 치팅데이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가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은 비빔밥 같다"고 하자 강소라는 "나물이 많으면 밥을 더 많이 먹게 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강소라 "기버터 발라먹으면 스트레스 풀려"

강소라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으로 '기버터'를 추천했다. 그는 "버터 중에 기 버터라고 있다. 마치 치즈 같은 버터다. 가끔 다이어트하다 지칠 때 곡물빵에 발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위로가 된다. 정말 맛있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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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평소 몸매 관리는 어떻게?

강소라는 키 168cm에 다리길이 105cm를 자랑하는 롱다리 소유자다. 특히 스트레칭을 할 때 강소라의 몸매가 더 빛을 발한다.


강소라는 다수의 언론을 통해 발레 스트레칭을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꼽았다. 발레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 유연성을 높여주고 군살을 잡아주는 동작이 많이 라인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 거북목 및 자세 교정 등 체형을 바르게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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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한 인터뷰에서 "살을 빼기 위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이 자세 교정이다. 걸어 다니는 습관, 앉아있는 습관도 똑바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세 교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강소라는 "덜 먹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 "하루 세끼를 제 시간에 먹어야 한다. 항상 다이어트 하고 난 다음에는 폭식으로 요요현상이 온다. 하루 세끼 올바른 식습관이 잡히면 초콜릿, 과자 등을 먹지 않게 된다. 야식은 절대로 금한다"고 식습관의 중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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