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나운서 김민형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사의를 표했다. 앞서 김민형과 호반건설 3세 김대헌 대표의 교제 소식이 전해진 터라 두 사람의 결혼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SBS 아나운서 김민형이 방송국을 떠난다.


9월 22일 SBS 측 관계자는 "김민형 아나운서가 10월 말 퇴사하기로 이야기가 됐다"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퇴사는 맞다"고 밝혔다.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이라 정확하게 전해진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7월 김민형과 호반건설 김대헌 기획부문 대표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한 매체는 김민형이 퇴사 이후 결혼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0000856683_001_20200922105330194.jpg


김민형 누구?

1993년생인 김민형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는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으며 계약 종료 후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등을 진행했다.

 

연인 김대헌 대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그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