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이언트 핑크의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웨딩드레스가 과거 마릴린 먼로가 입었던 것으로 맞춤 제작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결혼을 발표했다.

 

 8월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이언트 핑크는 오는 9월 13일 사업가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자이언트 핑크의 예비신랑은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날 이로스타일은 자이언트 핑크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올드 앤 힙'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자이언트 핑크는 화려한 레이스가 수놓아진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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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메이드 라인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100여년 전 마릴린 먼로가 입었던 웨딩드레스의 레이스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을 특별 맞춤 제작된 드레스를 입고 힙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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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누구?

자이언트 핑크는 2016년 싱글 '가위 바위 보'로 데뷔했다.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3' 등을 통해 실력파 래퍼로 주목 받았다. 지난 달 15일 싱글 '번 아웃(Burn Out)'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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