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전 아나운서가 건강미 넘치는 바디 프로필을 공개하며 멋진 몸매를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생애 처음으로 바디 프로필을 찍었다. 그는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진과 함께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이날 "처음 찍어본 바디 프로필. 젊을 때 찍지 이 나이에. 그래도 50세 전이니까"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스킨톤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군살없이 쭉 뻗은 보디라인에 이어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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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비결, 18세부터 매일 운동

최은경은 자신의 몸매 비결이 꾸준한 운동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18살 때 수영 배우며 운동 시작해서 결혼하고 미국 가서 땀 냄새 가득 열기 후끈한 학교 gym 분위기에 반해서 혼자 매일 진짜 열심히 운동했고, 한국 돌아와서는 요가에 또 빠졌다가 최근 몇 년 동안은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유산소, 요 삼합에 또 반해서 하고 있다. (식단은 안해요) 정말 발리 임신 때 빼곤 운동을 쉬어본 적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팠을 때는 운동으로 체력을 회복했고, 우울할 때도 운동으로 멘탈을 관리했다"며 "나에게는 끼니 챙기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 운동인데, SNS에 사진을 보시는 분들께서 '관리 잘한다'는 칭찬을 해주시면 별것도 없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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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한 최은경의 인바디 측정 결과표에는 키 174.5cm에 몸무게 55.6kg, 체지방량 9.6kg, 근육양 25.3kg라고 적혀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매일 매일이 관리의 방법이다. 한 번에 되는 것은 절대 없고, 하루하루가 쌓이면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믿는다"라고 조언했다.


최은경은 최근 '10일간 빵끊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그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면서도 "하지만 밀가루 부기는 확실히 없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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