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로 컴백하는 배우 김희선이 본 적 없는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청률 퀸 김희선이 '앨리스'를 통해 당찬 김희선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8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극본, 백수찬 연출)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SBS와 김희선의 재회인 만큼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까지 싹쓸이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83'앨리스' 제작진은 김희선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눈부신 미모는 물론 그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매력이 돋보인다.

 

찬 여성과학자 변신 ‘시선강탈’.jpg

 

15살에 대학 입학 '과학천재'

극중 김희선은 6살에 미적분을 풀고 15살에 한국대 물리학과에 수석 입학한 천재이자 한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윤태이 역을 맡았다. 화려한 외모, 넘치는 열정, 막강한 자존심, 건강한 까칠함 등 예측불허 매력의 윤태이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도전정신을 가진 외강내강의 당찬 여성 과학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윤태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흰색 가운을 입은 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안경 너머로 빛나는 눈빛, 한껏 집중한 표정을 통해 극중 윤태이 캐릭터의 이지적인 분위기가 오롯이 느껴진다. 여기에 공간을 가득 채운 정체불명의 기계, 칠판 위 빼곡하게 적힌 물리학 공식 등은 학구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김희선의 특별한 존재감과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움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러블리한 모습과 또 다른, 지적이고 당찬 매력을 발산한 것. 흰색 가운과 과학자 역할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선의 표현력과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동시에 김희선의 이 같은 매력을 볼 수 있는 '앨리스'가 더욱 기대된다.

 

'앨리스' 제작진은 "윤태이는 자신만만하고 당찬 여성 과학자다. 이를 위해 김희선은 스타일링은 물론 연기와 표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첫 촬영부터 윤태이에 완벽 몰입한 김희선은 당찬 여성과학자 그 자체였다. 김희선의 작품 및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앨리스' 속 당찬 김희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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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원이 선택한 복귀 첫 작품

'앨리스'를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주원이 군 전역 후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주원은 그간 '각시탈' '7급 공무원' '굿닥터' '용팔이' 등을 통해 어떤 캐릭터든 자신 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해왔다. 여기에 시청률 운도 따라줬다. 작품성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주원이 선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원의 '작품 보는 눈'을 믿고 있는 시청자가 적지 않다.

 

지난 731일 공개된 '앨리스' 세 번째 티저는 주원의 강렬한 액션, 그보다 더 강렬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당겼다. 주원의 품에서 죽어가는 김희선의 모습과 그녀를 끌어안고 절규하는 주원. 이후 경찰이 되어 거침없는 액션을 펼치며 송두리째 바뀐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펼쳐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특히 이번 티저의 엔딩을 장식한 주원의 눈빛은 압권이었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한 눈빛, 여기에 "내가 지켜드릴 거야"라는 흔들림 없는 목소리가 '앨리스' 속 그가 그토록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시청률 퀸 김희선과 믿고 보는 주원이 만난 '앨리스'8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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