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임영웅 등 트로트스타를 배출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 시즌2로 돌아온다. 오디션 시작을 알리는 <미스트롯> 참가자 모집 포스터에는 <미스터트롯> 1대 진이 된 임영웅이 세운 기록들이 등장한다. 광고, 영상, 차트 틍 다방면에서 활약한 임영웅의 기록을 소개했다.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 시즌2 출연진을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스트롯2> 참가자 대모집 포스터에는 지난 <미스터트롯>을 성공적으로 이끈 임영웅이 세운 신기록이 나열돼 눈길을 끈다. <미스트롯2> 참가자 대모집 포스터에 소개된 임영웅은 몸값 1000, 불렀다하면 차트인, 동영상 조회수 1억 뷰로 요약된다.

 

KakaoTalk_20200731_102751087_01.jpg

 

임영웅의 몸값은 최근 김구라의 유튜브에서 공개돼 화제가 됐다. 김구라는 행사 에이전시 드림캐스팅의 김재상 실장을 만나 연예인의 행사비에 대해 전했다. 김 실장은 여기서 “<미스터트롯>으로 대세가 된 임영웅의 행사비는 2000만원부터 시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영웅, 1년 기준 광고료가 약 3~4억 수준

 대세가수 임영웅의 광고계약금도 억대로 뛰어올랐다. 광고관계자들은 임영웅의 1년 기준 광고료가 약 3~4억 수준이라고 전했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이전에 광고 이력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계약이다. 현재 자동차, 의류, 피자, 화장품, 음료 등 광고만 12개를 찍은 임영웅이 광고로 벌어들인 수익만 족히 40억이 넘는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뿐 아니라 <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부른 노래도 화제가 된다.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그가 불러서 화제가 된 노래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보라빛 엽서’,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 주먹’, ‘배신자등이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뽕숭아 학당>에서 부른 아로하’, ‘응급실’, ‘데스파시토’, ‘상사화등 역시 차트를 섭렵했다.

 

가온차트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디지털차트 톱200에 임영웅이 부른 곡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임영웅의 특전곡인 이제 나만 믿어요83위로 트로트 음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105, ‘바램’ 125, ‘보라빛 엽서(182) 등을 차지했다.

 

1585994647506.jpg

 

<미스터트롯> 예선 '바램' 1000만 뷰

임영웅이 부른 노래 뿐 아니라 그가 출연한 동영상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부른 바램은 지난 723일 기준 1000만 뷰를 돌파에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트롯> 우승 후 <음악중심>에서 부른 이제 나만 믿어요는 지난 727일 기준 100만 뷰를 기록했다. 임영웅이 과거에 불렀던 노래가 다시 화제가 되기도 한다. 가수 풍금과 함께 부른 쿨의 애상은 동영상이 공개된 지 약 1년 만에 동영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트로트계 아이돌로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간 임영웅처럼 스타를 꿈꾸는 이들이 <미스트롯2>에 지원하고 있다. TV조선은 지난 728<미스트롯2>의 첫 예선 오디션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몰려 결국 예선 일정을 앞당겼다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뛰어넘을 다채로운 이미지와 매력, 실력을 갖춘 인재가 고루 포진되어 있으니 기대 해달라고 전했다.

 

'여성조선 LIVE'에서 트롯맨들의 다양한 동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여성조선>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0729썸네일2.jpg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