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과 한혜연이 유튜브 PPL 논란에 휩싸였다. 강민경은 댓글로 위법행위를 한 적 없다며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고, 한혜연 측은 의혹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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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과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슈스스) 한혜연이 '유튜브 장사 논란'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7월 15일 한혜연과 강민경 등 인플루언서들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내돈내산)'이라는 타이틀로 리뷰했지만, 실제로는 협찬 및 광고를 표기하지 않은 채 건당 수천만 원의 금액을 받고 PPL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강민경과 한혜연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이들이 소개하는 제품을 믿고 구매한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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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강민경은 "오해하신 것 같다. 영상 시작 전 그리고 영상이 끝난 후 광고를 표기해 뒀다"라며 댓글로 해명했다. 그녀는 또 다른 댓글에선 "오해가 없길 바란다.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을 받았다고 했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행했다고 영상 속이나 영상의 '더보기' 란에 모두 표기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저는 어떠한 위법행위도 한 적이 없다"고 결백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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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스TV' 측, 광고 표기 누락 부분 인정 "재발 않도록 최선 다할 것" 

같은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한혜연은 광고 표기 누락 부분을 인정했다. '슈스스TV'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광고, 협찬을 받은 '슈스스' 콘텐츠에 대해 유료 광고 표기를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제작해왔으나, 확인 결과 일부 콘텐츠에 해당 표기가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콘텐츠는 즉시 '유료 광고 포함' 문구를 표기해 수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철저한 제작 검증 시스템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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