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가 병역 특혜 논란과 관련해 "법적인 어떤 문제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입대 연기를 4번 했으며,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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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둔 가수 김호중이 병역 논란과 관련해 "법적인 어떤 문제도 없다"며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앞전에 이슈가 된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모 씨가 밝힌 J씨와의 병역 특혜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라며 "많은 분이 김호중과 J씨의 대화라 오해하고 계신 내용은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권 씨와 J씨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며, 김호중과 소속사는 아무런 사실 관계가 없습니다"라고 바로잡았다.

 

이어 김호중이 최근 강원지방병무청 청장과 만난 것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만난 것은 사실이나 김호중과의 직접적인 지인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소속사 측 관계자와 지인 관계이기 때문에 병무청 방문 당시 함께 인사하고 병역 관련 문의만 했을 뿐이다.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면서 "김호중은 병역 관련, 법적인 어떤 문제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호중의 입대 연기 신청에 대해선 "지금까지 2019년 9월 19일/ 11월 27일/ 2020년 1월 29일/ 6월 10일/ 총 네 번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고 구체적으로 밝히며 "연기 일수는 658일이 지났고, 72일이 남아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끝으로 "김호중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드렸듯 결과에 따라 병역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할 것임을 강조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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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다이어트 성공? 날렵해진 셀카로 '시선 집중' 

김호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에이오호호혹케이 김부장"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그는 다이어트로 한층 날렵해진 슈트핏을 자랑했다. 김호중의 셀카에 정호영 셰프는 "진짜 빠졌다"며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정호영 셰프와 김호중은 '위대한 배태랑'에서 공개 다이어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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