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새벽 SNS 라이브를 켠 상태로 잠이 들어 대형사고를 낼 뻔했다. 다행히 새벽 5시가 넘어 지인이 등장, 라이브를 종료시켜 주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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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이 SNS 라이브 방송을 켠 상태로 잠이 들어 대형사고를 낼 뻔했다. 

성훈은 6월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성훈이 라이브를 켜놓은 채 그만 잠이 들어버렸다. 당시 2000~3000명 네티즌이 성훈의 라이브에 접속 중이었다. 네티즌들은 성훈이 잠결에 실수를 할까 봐 전전긍긍해 하며 성훈이 깨어나길 기다렸다. 

다행히 새벽 5시 20분께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성훈의 집으로 달려와 황급히 라이브를 끄며 대형사고를 막았다. 큰 사고가 업싱 라이브가 종료되자 네티즌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많은 네티즌은 성훈이 라이브를 종료시켜준 지인에게 감사해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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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신기생뎐'으로 인지도 올려…'나혼자산다' 고정회원 인기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은 2009년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했다. 주인공으로 인지도를 올린 작품은 '신기생뎐'이다. 본업인 연기보다 예능을 통해 더 큰 인기를 얻었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다가 엄청난 먹성과 허당인 모습 등으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고정회원이 됐다. 이시언, 기안84, 헨리와 뉴얼 멤버로 활약, 2018년 베스트엔터테이너상, 2019년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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