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에서 누리는 임영웅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그가 출연하는 TV 광고가 독보적인 시청률을 올리며 임영웅 효과를 수치로 드러낸 것. 누적광고시청률도 경쟁사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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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우승자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임영웅. 그가 출연하는 TV 광고가 시청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임영웅이 출연하는 광고 중 지난 5월 한 달 동안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광고는 쌍용자동차 'G7 렉스턴' 자동차 광고로 집계됐다.

이 광고의 5월 한 달간 누적광고시청률(GRP)은 401.9%로 기록됐다. 이는 다목적 승용차에 속한 다른 경쟁 자동차 광고보다 높은 수치다. 경쟁사인 기아자동차 '쏘렌토'는 GRP가 356.9%, 쌍용자동차 '코란도'는 314.8%를 각각 기록했다.

자동차 광고 외에 임영웅이 출연한 청호나이스의 '청호나이스 휴대용 공기청정기 올웨이즈' 광고의 GRP는 107.6%, '청호 이과수 살균얼음 정수기 세니타'는 88.9 , 리즈케이 '리즈 케이알 블랙샴푸'는 55.8%, 광고주 세정의 '웰메이드'는 34.6%로 각각 집계되며 '임영웅 효과'를 단단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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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도 임영웅 효과, 불렀다 하면 차트인·아이돌차트 랭킹까지

임영웅 효과는 가요계에서도 뜨겁다. 그가 불렀다 하면 음원이 차트인이고, 트로트가수로서 아이돌 차트 상위까지 랭크되며 임영웅의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불렀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램', '보라빛 엽서',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 주먹', '배신자'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여전히 차트 고공행진 중이다.

또 '미스터 트롯' 우승 특전 곡인 조영수 작곡, 김이나 작사 '이제 나만 믿어요' 역시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을 통해 임영웅이 부른 노래 및 무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아로하','상사화', '데스파시토(Despacito)', '뽕숭아학당'에서 선보인 '응급실' 등 매주 발매하는 곡들 또한 차트를 섭렵한 것.

이 뿐만 아니라 '미스터트롯' 출연 전 발표한 임영웅의 곡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미워요' 역시 차트에 올라 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공개된 지니뮤직 트롯차트 5월 4주차 TOP10에는 임영웅의 곡이 4곡이나 순위에 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4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5월 1주차 아이돌차트에서 1위 강다니엘,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뷔에 이어 평점 랭킹 4위에 오르며 트로트가수로서 엄청난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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