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인 홍선영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kg 감량으로 주목받은 그녀는 요요가 오자 이번엔 50kg대를 감량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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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이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선영은 지난 6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더 열심히 운동하자"며 헬스클럽에서 땀을 빼며 운동 중인 모습을 촬영해 올렸다. 날렵한 턱선이 강조된 셀카가 특히 눈길을 끈다. 

그녀는 이어 "착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성격좋고 멋있는 우리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다들 파이팅해요"라며 '다이어터 유지어터 50키로대로 가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홍선영은 동생인 홍진영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현실 자매' 케미로 사랑받았다. 그녀는 '미우새'에 출연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밝혔고, 22kg을 감량했다. 그러나 최근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해 10kg이 쪘다며 '요요현상'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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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건강검진 결과 최악→다이어트 후 결혼설까지 '핫'
홍선영은 홍진영을 동생으로 둔 덕에 '미우새' 고정 출연과 SNS 활동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주목을 받고 있는 셀럽이다. 그녀는 지난해 건강검진 결과 혈관나이 65세, 뇌혈관 상태 심각, 당뇨 등의 소견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운동 마니아가 된 홍선영은 게으르고 운동 안 하는 홍진영을 조련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외모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미우새' 예고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는 상황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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