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런닝맨' 톡방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톡방에 자신을 전소민이라 주장한 댓글이 달리자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것.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전소민은 최근 '런닝맨'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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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전소민은 지난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톡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 네티즌은 '런닝맨' 라이브 방송 톡에 자신이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전소민이 직접 사실이 아님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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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컨디션 이상 '런닝맨' 잠정 중단→소속사 바꾸고 복귀
전소민은 지난 3월 '런닝맨' 촬영 당시 컨디션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한 달간 휴식에 들어갔다. 유재석은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전소민의 부재를 알리며 "우리 소민이가 의사 선생님께서 입원하는 게 좋다고 해서 (녹화에 빠지게 됐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전소민 동생이자 현직 헬스 트레이너 남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게 너무 많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받은 DM을 게재했다.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시키거나 가족이 저주를 받아라" 등 가족까지 공격하는 악플이 달렸다. 전소민의 건강 악화에 악플러의 영향이 있을 거라는 분위기가 일었다.

전소민은 이달 초 동생과 산책을 나서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정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건강 회복과 동시에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24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 6주 만에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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