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유명한 홍선영이 행복이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좋은 남자를 만나야지"라며 연애 욕구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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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이 흥이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4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린그린하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빨리 좋은 남자 만나야지. 내 인생 최고의 남자"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엔 서울 청담동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홍선영은 비트가 강한 음악을 틀고서 높은 텐션을 자랑했다.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이들은 티격태격하는 '현실 자매'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데, 이는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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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은 이날 "사랑하는 내 동생 홍진영 씨 우리가 만난 지도 벌써 36년이 됐구나...만나서 반갑다...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홍진영의 어린시절 모습 등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언니의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자 홍진영은 "아니 인스타에서 왜 이렇게 착한 척하는데 우린 쇼윈도 자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인친들은 "현실 자매 인증"이라며 홍선영 홍진영 자매 케미를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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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다이어트로 22kg 감량...결혼 소동
홍진영을 동생으로 둔 덕에 '미우새' 고정 출연까지 하고 있는 홍선영은 홍진영과 자매인데도 전혀 다른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홍선영의 혈관나이는 65세. 뇌혈관 상태도 심각하고 당뇨까지 있어 이대로 두면 100% 응급실로 온다는 소견이 나왔다.

심각성을 깨달은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녀는 3개월 만에 22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해 놀라운 변화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운동마니아가 된 홍선영이 게으르고 운동 안 하는 동생 홍진영을 조련하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최근 홍선영은 결혼설에 휩싸였다. '미우새' 예고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홍선영을 보고 홍진영이 "언니, 결혼 축하해"라고 말하는 이른바 '낚시성 장면'을 내보낸 것. 그러나 이는 상황극이었다. 일각에선 비난이 빗발쳤고, 제작진이 해명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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