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겠다며 54kg의 몸무게를 공개한 서정희 딸 서동주. 그가 다이어트와 상관없이 여전히 날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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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가 다이어트 선언 후 여전히 날씬한 근황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4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앞 벤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두 반려견을 안고서 벤치에 앉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한눈에 봐도 날씬한 모습이다. 스키니진이 아름다운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큰 키와 주먹 만한 얼굴 크기 등 몸매 비율로 훌륭하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다이어트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라며 부러움 가득한 시선도 있다. 

앞서 서동주는 이보다 하루 전날 "안 그래도 살쪄서 이틀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 근데 이상하게 어제 갑자기 더 찜. 다행히 오늘은 다시 조금 줄어듦"이라며 54kg대에서 오가는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68cm의 키에 54kg의 몸무게를 소유한, 이상적인 체형의 소유자다. 최근엔 앞머리까지 잘라 엄마 서정희를 더욱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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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작가·변호사·방송인...이혼 경력

서동주는 서세원·서정희의 큰딸로 1983년생이다. 예원학교 피아노과에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페이스쿨과 세인트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웰슬리 여자대학교에서는 미술을 전공했으며,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로 편입, 순수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 마케팅 박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1년 석사 과정만 마치고 졸업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2019년 미국에서 정식 변호사가 됐다.

서동주는 2010년 스탠퍼드 대학교 내 교회에서 교회 목사의 소개로 만난 6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여 만에 이혼했다. 서동주의 전 남편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골드만삭스에서 근무한 바 있는 엘리트였다. 서동주는 방송에서 "이혼에도 계급이 있다"며 "결혼을 하고 5년 정도 한 나는 일병이다"라고 비유하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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