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재시가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학생인 그녀는 모델 뺨치는 분위기, 엄마와 아빠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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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이재시 양의 성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동국 아내이자 '오남매' 엄마 이수진 씨는 4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램 #중딩 #집앞에서찰칵 #콧바람5분끝"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재시 양이 건물 화단 부근에 앉아 있는 모습이 여러 컷 담겼다. 재시 양은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고 검정 모자를 쓰고 있다. 몸매가 드러난 상의와 청바지, 운동화로 일명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축구선수 아빠와 미인대회 출신 엄마를 둔 그녀는 올해 14살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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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재아 양을 얻었다. 재시-재아 양은 7살 때부터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승부사 기질이 있는 이동국의 피를 물려받은 재아 양은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할 만큼 운동선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재시 양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엄마의 재능을 더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생이던 12살 이미 키 165cm가 넘었으며, 슈퍼모델 꿈을 지니고 있다. 이수진 씨는 재시 양이 슈퍼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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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모델이라고 해도 믿겠다" "정말 예쁘게 성장했다" "앳된 모습만 보다가 어른 같은 모습을 보여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오남매의 폭풍성장, 관심은 계속된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재시 재아 양에 이어 쌍둥이 딸 설아-수아 양, 아들 시안 군(대박이)까지 모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과 오남매는 지난 2015년부터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하차했다. 

최근 이동국은 스타 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오남매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자녀들 모두 엄마 아빠를 닮은 이기적인 유전자의 소유자이자, 방송 출연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들의 성장은 계속해서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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