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던 배우 수현이 지난 해 결혼과 임신 15주차임을 밝혔다. 수현은 그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와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해 영화팬들에게 눈동장을 찍었다.
사진 뉴시스

수현이 배우에서 엄마로 거듭난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수현이 임신 15주차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일정은 잘 정리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의 응원과 축하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수현은 현재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건강을 챙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1위에 입상했고 다음해 SBS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했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전 세계에 ‘어벤져스’ 마니아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 이후로도 할리우드 영화 출연은 이어졌다. ‘다크타워: 희망의 탑’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이 그것이다.

이어 수현은 지난해 8월 차민근 전 위위크코리아 대표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고,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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