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에 날씬한 몸매를 지닌 여자 연예인들이 '프로필과 다르다'며 자신의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직업 중 하나 연예인. 여자 연예인들이라면 더더욱 화면에 비치는 모습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신의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다.

 

전소민 "49kg? 저 사실은 54kg"

2018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시소 게임을 하다 실제 몸무게를 밝히게됐다. 시소 위에서 균형을 맞춰 3초를 버텨야 하는 미션. 전소민은 자신의 몸무게를 49kg이라고 밝혔고, 한쪽에는 유재석 송지효 전소민이, 반대 편에는 이광수와 지석진이 앉았다. 그런데 자꾸만 시소의 균형이 맞지 않자 전소민은 "저 사실은 54kg이다"라고 몸무게를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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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유비, 현실은 '프로필 몸무게 +10kg'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편에서는 프로필과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실제 몸무게가 적나라하게 공개된 바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프로필상 45kg이었지만 실제론 50.6kg으로 측정됐다. 배우 강예원과 박하선도 프로필상 몸무게보다 2kg의 차이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배우 김지영은 실제 몸무게가 프로필과 무려 11kg 차이가 나는 56.4kg으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이유비도 '진짜사나이300' 출연 당시 진행된 신체검사에서 키와 몸무게 모두 큰 차이를 보였다. 키 166cm에 42kg이라는 프로필과 달리 이유비의 실제 키는 163cm, 몸무게는 52.3kg으로 측정됐다. 프로필과 10kg이나 차이를 보이는 몸무게에 이유비는 "체중계가 잘못됐다"고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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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실제 몸무게 들키자 다이어트 돌입

허영지는 과거 '본분금메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몸무게를 가장 많이 속인 아이돌로 꼽힌 바 있다. 허영지는 본인 몸무게를 51kg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측정 결과 무려 56.34kg이 나와 무려 5.34kg의 오차를 보인 것. 허영지는 다급하게 "저 때가 제일 뚱뚱했다"며 "그래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민망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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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직접 수정, 솔직당당 이엘

배우 이엘은 인터뷰 도중 직접 프로필을 수정하는 솔직함을 보여줬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엘은 168cm, 48kg으로 기록돼 있는 자신의 프로필을 보고는 펜을 들어 52kg이라고 수정했다. 이엘은 "몸무게랑 보이는 몸은 다른 거 같다. 눈 바디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균형 잡힌 몸매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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