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다이어트가 화제다. <미운 우리 새끼>에 처음 출연했을 때와 너무 달라진 모습에 그의 다이어트 방법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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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하루는 맘껏 먹는 치팅데이 필요

다이어트을 하다보면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하루는 원하는대로 맘껏 먹는 치팅데이를 갖는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홍선영은 치팅데이를 맞아 홍진영과 먹방을 찍었다.
 
에피타이저로 핫도그 2개를 눈깜짝할 사이에 먹어버린 홍선영은 뼈다귀해장국집에서 본격적인 식사를 했다. 탑처럼 높이 쌓였던 뼈다귀를 보글보글 끓여 비닐장갑을 끼고 남김없이 발라먹었다. 식사 후 디저트로 곱창떢볶이집을 찾은 그녀는 곱창과 채소, 튀김을 얹은 삼합을 선보여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했다. 홍선영은 “다이어트 하면서 음식 참는 건 안 힘들었다. 살을 빼서 더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목표가 있으니까 참아졌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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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운동으로 20kg 감량 성공

음식 먹기를 즐기는 홍선영은 건강검진에서 과체중으로 인한 당뇨 위험과 혈관 나이 65세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은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 김종국, 김신영 등 주위 사람들과 운동을 하거나 식단조절 모습을 보인 그녀는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세자릿 수였던 몸무게는 현재 80kg으로 앞으로 2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

날씬해진 그녀의 모습에 성형의혹도 돌았지만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올려 ‘노력형 다이어트’임을 밝혔다. ‘달밤에 체조. 자전거 30분 타고 런닝머신. 잠이 안 올 때 달려야지. 99분은 기본. 솔직히 힘들다. 오늘도 운동 끝’ ‘3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 오전에 운동 두 시간 이후 오후에 또 두 시간을 했다. 그리고 청담대교까지 한강을 2시간 뛰었다’ 등 SNS에 언급했듯이 꾸준한 운동으로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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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시 단백질 섭취는 필수

홍선영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간헐적 단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루를 16:8로 시간으로 나눠 16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8시간은 음식을 섭취한다. 점심과 저녁을 먹고 6시 이후부터 다음날 10시까지 금식하면 16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먹는 식단에 제한은 없지만 과식, 영양 불균형 등의 우려가 있으니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식습관을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올바르다.

홍선영이 SNS를 통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저항전분쌀로 지은 밥과 노른자를 뺀 달걀 1개, 닭가슴살 5조각, 토마토 1개, 아몬드와 호두 등 견과류다. 이 외에 방송에서 운동 후에 닭가슴살, 케일, 브로콜리, 귤 등 각종 과일을 넣어 셰이크로 마시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셰이크는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 빠져 나가면 근육이 빠져 살이 처지고 흐물거리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보충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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