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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100] 여름 별미 밥④ 초간단 참치회낫토덮밥

2020-07-12 09:43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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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힘으로 산다는 한국 사람이지만 더운 여름 밥을 하기는 물론 밥을 먹는 것조차 힘겹게 느껴 질 때가 있다. 이럴 땐 불 없이 손쉽게 만들면서 시원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금상첨화다.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밥을 소개한다.

냉요리 6.jpg

초간단 참치회낫토덮밥
“고추냉이와 겨자가 들어가 톡 쏘는 매콤한 맛이 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좋은 메뉴다. 냉동참치는 실온이 아닌 냉장실에서 해동해야 살이 단단하고 참치의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다. 밥 역시 단촛물에 비벼서 한 김 식히기 때문에 여름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밥요리다. 참치와 낫토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좀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김을 구워 참치와 낫토와 밥을 얹어 먹으면 즉석 초밥이 되어 별미다. 참치가 없다면 신김치를 다져서 낫토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의외로 김치와 낫토가 잘 어울린다. 또는 마를 참치처럼 썰어서 함게 곁들여 먹으면 아삭하게 씹히는 맛도 있고 여름철 원기를 회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참치회 낫토덮밥에는 우메보시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우메보시는 매실을 소금에 절인 장아찌의 일종으로 그냥 먹기도 하고 잘게 다져 샐러드드레싱으로 만들 수 있고 데친 나물에 다져 넣고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다. 기본 반찬 또는 양념으로 많이 활용된다. 시트르산, 말산, 석신산, 타타르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해  맛이 쓰지만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촉진, 살균작용, 정장작용,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특히 어울리는 밑반찬이다.”

냉요리 7.jpg

참치회 낫토 덮밥
기본 재료
(2인분)
냉동 참치 200g, 밥 2공기, 낫토 2팩(간장, 연겨자 포함), 간장 2큰술, 맛술 2작은술, 고추냉이 1작은술, 소금 ½작은술, 무순 약간, 물 1ℓ
단촛물 재료
식초 1½큰술, 설탕 1큰술, 소금 ½작은술

만드는 법
1 큰 볼에 물과 소금을 넣고 풀어준 뒤 냉동 참치를 5분간 담가두었다가 꺼내 젖은 면보로 감싸 냉장실에서 해동시킨다.
2 따뜻한 밥에 분량의 재료로 만든 단촛물을 넣고 섞어 한 김 식힌다.
3 ①의 참치가 해동되었으면 사방 1㎝ 크기로 깍둑 썬 다음 간장과 맛술, 고추냉이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 10분간 재워둔다.
4 낫토는 동봉된 간장과 연겨자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그릇에 ②의 밥을 담고 위에 참치와 낫토, 무순을 얹어 낸다.


우메보시
매실에 소금을 넣고 절인 일본 요리로 6월에 잘 익은 매실을 따서 꼭지를 떼고 잘 씻어 물기를 뺀다. 통에 매실을 넣고 소금을 뿌리며 매실을 담는다. 소금은 매실 무게의 약 10~20% 적당하다. 뚜껑을 덮은 후 무거운 돌을 올려놓고 장마가 그치면 소금에 절인 매실을 꺼내 3~5일 정도 햇빛에 말린다. 우메보시의 빨간과 향은 ‘시소’라는 채소를 함께 절였기 때문. 시소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쉽게 구하기가 어려워 우메보시를 만들기 보다는 대형 마트나 인터넷, 한남체인과 같은 외국 식재료 전문점에서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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