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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물 선택... 물속에 숨겨진 건강 비법

2020-07-27 17:22

취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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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트와 편의점에만 가도 다양한 종류의 물을 만날 수 있다. 생수는 이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맛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해 깐깐하게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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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맛을 좌우하는 경도·pH·미네랄

물의 맛은 물 전체에서 느껴지는 향과 목 넘김 정도, 미묘하게 느껴지는 달큰한 혹은 짭짤한 맛에서 비롯된다. 이는 물의 경도와 pH지수, 미네랄 성분 함량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 중 특히 미네랄은 내게 맞는 물을 선택하는데 좋은 지표가 된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먹는샘물 속에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을 비롯한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돕는다. 미네랄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기 때문에 물을 고를 때에는 미네랄의 함유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건강에 좋은 물은 미네랄 성분을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고 중성 또는 약알칼리성 물, 산소가 함유되어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선택

여름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을 적절히 포함하고 있는 물을 통해 몸에 필요한 미네랄 성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사람의 몸은 대부분 약산성이기 때문에 이를 중화하기 위해 약알칼리성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는 암을 억제하는 항산화물질과 체내 효소의 활동을 도우며 음식물 분해와 소화 흡수 능력을 끌어올리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물속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장시간 물을 끓이면 산소와 탄산가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 산소와 탄산가스가 없는 물은 맛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산소와 탄산가스가 풍부하게 함유된 물은 체내 흡수가 빠르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건강에 좋다. 때문에 집에서 끓여먹는 물은 양질의 물이라고 할 수 없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냉커피와 같은 차가운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뇨작용이 활발한 커피나 다량의 당분이 함유된 탄산음료, 주스는 몸에 이로울리 없다. 이러한 음료대신 현제 나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 담긴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것 이다.

 

임신 또는 모유수유 중이라면 알칼리성 물
태아는 산모로부터 영양분의 대부분을 알칼리 미네랄로 공급받는데 이때 산모는 미네랄을 빼앗기며 몸이 급격히 산성화된다. 때문에 알칼리성 물을 마셔 산성화된 몸을 다시 중화시키면 좋다.

 

급격한 체력소모에는 칼슘 함유가 높은 물
운동 후 땀을 많이 흘려 급격한 체력소모가 느껴질 때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함량이 높은 물을 마시면 갈증 해소와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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