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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설레임 강정하의 피부이야기]피부과는 거기서 거기? 피부과 고르는 3가지 팁

2020-06-04 17:24

글 : 강정하 설레임 클리닉 원장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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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2.9.

지난해 문을 닫은 동네 의원의 수입니다. 2019년 총 1,046, 하루 평균 2.9곳의 병원이 문을 닫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더 많은 병원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1046곳의 동네 의원이 폐업하는 동안 1,819곳의 의원이 새로 개업하며 전체 의료기관의 수는 증가하였고, 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 간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환자 수는 한정적인데 병원의 수는 갈수록 증가하니 각 병원은 자연스럽게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곤 합니다. 설레임 클리닉의 베이비콜라겐 주사, 톡톡주사, 블루밍셀처럼 병원만의 고유 시술을 개발하거나, 고가의 장비를 구비하기도 하고,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특히 피부과는 환자들의 수요가 많은 특정 시술이 정해져 있고, 시술 방법 및 성분에 차별화를 두기 어려워 환자 유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진료과목이기도 합니다. 치킨보다 저렴한 가격에 피부과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시술을 받으며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 등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피부과 시술은 전담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시술 결과가 좌우되고, 심할 경우 시술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얻을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혹해 충동적으로 피부과를 선택했다간 큰 후회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피부과 고르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는 운영 기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병의원도 치열한 시장경쟁에 내몰리며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지 않는다면 폐업을 면할 수 없습니다. 환자 유치 걱정이 없는 병의원이라 할지라도 지역 내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면 병의원의 위치나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과를 선택하기 전, 해당 피부과가 얼마나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전담의 여부입니다.

전문 의료인인 의사가 아닌 코디네이터에게 상담을 받고, 시술만 의사에게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의사가 직접 상담을 할 수 있는 환자의 수는 정해져 있기에 더 많은 환자를 받기 위해 불가피한 전략이지만 치료를 받는 환자로선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과를 방문해주시는 환자분들은 피부 상태가 좋지 않거나 민감할 확률이 높습니다. 전담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피부 고민의 원인을 파악한 후 나에게 맞는 맞춤 치료를 진행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방향성입니다.

단순히 시술만을 권하거나 시술로 모든 피부 고민이 개선될 수 있다는 말은 허구에 가깝습니다. 물론 몇 번의 시술로 극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비롯한 피부 고민의 근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설레임은 피부 멘토프로젝트를 진행해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피부 관리법을 알리고, 홈 케어에 관한 모든 것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리, 화장품, 마사지, 요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뷰티 멘토 프로젝트를 진행해 시술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각종 피부 고민으로 피부과를 방문할 예정이지만 좋은 피부과 고르는 방법을 몰라 피부과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면 제가 말씀드린 3가지 기준을 먼저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kang.jpg

 

닥터 설레임 강정하 원장은

서울 강남구 설레임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유튜브채널 <닥터설레임>, <요즘엄마>에 출연 중이고네이버 인플루언서(@닥터설레임)로도 활약하고 있다강정하 원장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요즘엄마>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요즘엄마 채널아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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