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COLUMN
  1. HOME
  2. COLUMN

[닥터 설레임 강정하의 피부이야기]1일1팩도 힘든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기초 세안법

2020-05-28 11:33

글 : 강정하 설레임 클리닉 원장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11, 13. 최근 유행하는 이 단어, 들어보셨나요?

 

2017년 발매된 비의 노래 이 뒤늦게 온라인에서 회자되며 뜻밖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깡 뮤직비디오를 몇 번 시청했는지 의미하는 11, 13깡은 비의 공중파 예능 출연 이후 공공연한 국민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13하는 동안 피부관리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다가오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발견하곤 합니다. 강한 자외선은 기미와 주근깨, 잡티를 유발하고 광노화와 주름을 빠르게 생성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외선에 노출되어 검게 그을렸거나 피부톤이 칙칙하게 올라오는 색소 질환을 경험하고 있다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로 천연 팩을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감자, 오이, 다시마 등을 이용한 천연팩이 피부 관리에 좋으며 토마토와 키위, 레몬, 피망은 피부를 맑게 해주는 대표적인 재료입니다.

 

그러나 바쁜 현대인들이 천연팩까지 주기적으로 만들어 관리하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럴 때는 피부 관리의 기초, 세안이라도 꼼꼼하게 해 원인 모를 트러블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세안에 사용하는 제품의 종류만 해도 클렌징오일, 클렌징티슈, 클렌징폼, 클렌징크림, 클렌징워터 등 너무 많아서 내 피부에 맞는 제품 선정부턴 난항을 겪곤 합니다. 지금부터 올바른 세안법과 피부 타입별 클렌징 제품을 고르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세안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자극을 줄이는 것입니다. 거품이 충분히 나지 않는 상태에서 손으로 얼굴을 세게 문지른다거나 지나치게 오래 세안을 하는 것 혹은 세안을 대충해 클렌징을 완벽하게 하지 않는 경우 등 피부에 자극이 가는 상황은 다양합니다.

 

세안은 거품을 충분히 낸 뒤 1~2분 정도 얼굴을 마사지한다는 느낌으로 문질러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나에게 가장 적합한 세안제를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성 피부라면 보습 성분과 유화제 성분이 들어있는 클렌징을 피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보습 성분으로는 해조추출물, 코코넛오일이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이 있으신 분들은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간 세안제품 사용도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고, 각질제거가 균일하게 되지 않아 사용전보다 더 피부가 지저분하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성 피부, 건성 피부, 복합성 피부로 피부 타입을 분류하지만 사람의 피부는 훨씬 더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같은 지성피부라 할지라도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관리 정도,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적합한 클렌징제품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피부 관리법이 궁금할 때에는 피부과를 찾아 내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보고 나에게 맞는 클렌징 제품을 추천받는 것도 좋습니다.

 

kang.jpg

 

닥터 설레임 강정하 원장은

서울 강남구 설레임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유튜브채널 <닥터설레임>, <요즘엄마>에 출연 중이고네이버 인플루언서(@닥터설레임)로도 활약하고 있다강정하 원장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요즘엄마>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요즘엄마 채널아트.jpg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