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COLUMN
  1. HOME
  2. COLUMN

[닥터 설레임 강정하의 피부이야기]코로나 마스크 시대! 더욱 부각되는 눈가 주름

2020-05-27 10:34

글 : 강정하 설레임 클리닉 원장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외출 시 마스크를 챙기는 일이 습관을 넘어 일상이 된 요즘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잠잠해 질 듯 말 듯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사용은 의무이자 필수가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마스크 사용에 답답함과 불편함을 호소했던 많은 분이 이제는 마스크 메이크업을 검색하며 전례 없는 마스크 시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스크 메이크업의 핵심은 눈 화장입니다. 얼굴 하관을 전부 가리는 마스크 탓에 자연스럽게 립 제품의 판매량은 줄어들고, 전년대비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타인에게 보이는 부분이 눈밖에 없으니 섀도우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 대표적인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이 소비자의 눈길과 손길을 사로잡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메이크업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눈을 강조하기 위해 과감한 포인트를 주거나, 눈매를 더욱 또렷하고 깊이감 있게 만들어주는 화장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반면 피부 화장은 더욱 얇고, 자연스럽고, 가벼워졌습니다.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마스크에 화장품이 묻어나지 않도록 가볍게 밀착되는 베이스 제품들이 발 빠르게 시장에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꾸준히 눈가주름을 관리해온 분들이라면 얇아진 베이스와 부각되는 아이 메이크업도 부담스럽지 않겠지만, 평소 눈가 주름, 눈밑 주름, 눈옆 주름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이런 메이크업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눈 밑과 눈 주위의 잔주름을 통틀어 우리는 눈가주름이라 부릅니다. 눈은 사람의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부위로 눈가 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많아 보이게 만드는 대표적 원인입니다.

 

원래도 중요한 눈이 더 중요해진 코로나 시대. 오늘은 효과적으로 눈가주름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가주름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찾는 방법은 아이크림입니다.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진입 장벽은 낮기 때문입니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입니다. 1~2만 원대로 부담 없는 아이크림부터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크림에 직접적인 눈가 주름, 눈밑 주름, 눈옆 주름개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크림은 피부 외벽에 작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근본적인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름을 없앨 수는 없기 때문이죠.

 

직접적인 눈가 주름, 눈밑 주름, 눈옆 주름개선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피부과에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을 거친 후 적절한 시술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똑같이 눈가주름을 고민하고 있다 할지라도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 피부 타입, 통증에 대한 민감도, 평소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적절한 시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혹 저렴한 가격에 혹해 충분한 상담 없이 시술을 받아 시술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저희 피부과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이 있습니다.

 

정형화된 시술만 추천하는 피부과가 아닌 환자를 고민을 세심하게 살펴 근본부터 개선하는 피부과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kang.jpg

 

 

닥터 설레임 강정하 원장은

서울 강남구 설레임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유튜브채널 <닥터설레임>, <요즘엄마>에 출연 중이고네이버 인플루언서(@닥터설레임)로도 활약하고 있다강정하 원장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요즘엄마>는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요즘엄마 채널아트.jpg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