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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가 가장 친숙

2019-01-11 16:10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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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은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따릉이’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7년에 이어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로 선정된 ‘따릉이’는 이제 서울시민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주 동안 실시했으며 시민 14만2016명이 참여했다.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총 투표수는 28만5400표였다. 서울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위에 오른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1만8676표, 6.5%)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총 117만 명)했으며, 대여건수도 1632만여 건을 기록했다. 수치상으로는 서울시민이 한 번 이상 이용해봤을 정도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이다.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주거단지 등 시민생활권 내 곳곳에 대여소(1540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모든 대여소 상호간 대여·반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요인이다. 서울시는 ‘따릉이’를 해마다 증가하는 시민들의 이용수요에 맞춰 2020년까지 4만 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노후·불량 자전거 적기 교체 등 시민불편 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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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증증장애인 지원,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순으로 공감

2위는 미세먼지 저감대책(1만7074표, 6.0%)이 차지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배출원별 강력한 감축관리를 실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노후 경유차 저공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스크 보급 및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대기오염 예·경보, 비상저감조치 등을 통한 신속한 대기 질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3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증장애인 지원정책(1만6621표, 5.8%)이 차지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상시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최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일회용품(기저귀) 구입비의 월 50%(월 5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있다.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위해 ‘이룸통장’을 통해 본인이 3년간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달 15만원씩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돕고 있다.

4위는 서울 밤의 대표 명소로 떠오르며 올해 428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1만3333표, 4.7%)이 차지했다.

또한 2018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더불어 빈틈없는 메르스 대응(5위 4.6%), 플라스틱 없는 서울(8위 4.1%) 등 안심되고 쾌적한 서울을 바라는 기대도 10대 뉴스에 반영되었다.

이 밖에도 가족의 삶과 밀접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6위 4.4%), 청년세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공급(7위 4.3%), me,too(미투) 운동에 대응하여 추진하고 있는 성희롱, 성폭력 없는 성평등 도시, 서울(9위 4.0%),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10위 3.8%) 등 세대별·대상별 맞춤형 생활밀착형 정책이 다수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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