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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6월 15일부터 한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 올여름 그리스 여행 가능할까?

2020-05-30 19:57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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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국가 그리스가 오는 6월 15일부터 한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는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가 적어 코로나19 모범국으로 통한다. 그러나 현식적으로 한국인의 그리스 여행 가능성은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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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관광국가 그리스가 오는 615일부터 한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29(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금지해온 관광객 입국을 오는 615일부터 재개하기로 하고 1차로 한국을 비롯해 입국 가능 국가 29개국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그리스가 관광객 입국을 다시 허용키로 한 나라는 독일·오스트리아·핀란드·체코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16개국과 함께 한국·일본·호주·중국·뉴질랜드·이스라엘 등이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은 같은 유럽 국가이지만 여전히 감염 피해가 큰 국가의 관광객은 입국 허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국 등 29개국 관광객은 오는 615일부터 수도 아테네와 북부 테살로니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이 가능하다. 다만 입국 시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본토와 지중해의 섬을 오가는 페리선 운항도 재개

관광산업 의존율이 높은 그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강도 높은 봉쇄로 경제가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하고 경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관광 활성화를 급히 추진하고 있다. 그리스는 지방 공항이 일제히 운영을 재개하는 오는 71일부터 입국 허용 국가를 더욱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당국은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가 사실상 통제됐다는 판단에 따라 단계적으로 봉쇄를 완화해왔다. 음식점·술집·카페 등의 업소와 유적지·문화시설이 차례로 문을 열었고, 61일부터는 호텔 영업도 재개된다. 본토와 지중해의 섬을 오가는 페리선 운항도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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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테살리아 지방의 메테오라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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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휴양지 미코노스 섬의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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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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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모나스키라티 광장, 고대 아크로폴리스

 한국인의 입국이 허용됐지만 현실적으로 그리스 여행이 재개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입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하고, 국내 입국시에도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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