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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연,유람선,현지 체험...낭만 가득한 전세계 운하 여행지

2020-02-14 12:04

글 : 김민수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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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은 도시의 역사와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운하 도시를 추천했다.


[사진 1] 부킹닷컴_ 낭만 가득한 전세계 운하 도시 5선 소개.jpg

그리스 코린트

코린트 운하는 아드리아해의 코린트만과 에게해의 사로니크만을 연결하는 인공 수로로,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반도 사이에 위치해 있다. 코린트 운하는 19세기 후반에 완공되었지만, 기원전 7세기에 통치자 페리안드로스(Periander)가 이 운하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 제시했으며 이후 고대 로마의 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본격적으로 건설을 계획했다고 알려졌다. 아테네 인근 피레우스 항구에서 출발하는 관광 유람선을 타서 즐기는 낭만 가득한 풍경이나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번지 점프를 하며 감상하는 가파른 석회암 벽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코린트 운하뿐만 아니라 근처 유명 도시를 방문하기에 완벽한 지리적 요건마저 갖추고 있다. 그리스 신화 속 페가수스가 가장 좋아했다고 알려진 피레네의 섬 또한 쉽게 관광할 수 있다.

[사진 2] 부킹닷컴_ 낭만 가득한 전세계 운하 도시 5선 소개.jpg

베트남 호이안

베트남 중부의 연안 도시인 호이안으로 떠나는 여행객이라면, 도시를 가로지르는 운하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는 여행객이라면 모두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코스이다. 북적이는 활기찬 구시가지에 들어서면 수로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가장 먼저 눈에 뛴다. 거리 곳곳에 매달린 등불들은 이 도시의 상징으로 꼽힙다. 특정 거리는 교통통제 시간이 지정되어 있어 도보 혹은 자전거를 이용해 여유롭게 곳곳을 탐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하를 따라 운행하는 크루즈에 오르면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로맨틱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밤에 보트에서 감상하는 호이안의 등불 풍경은 여행에 운치를 더할 것이다.

 

벨기에 브뤼헤

벨기에의 브뤼헤는 레이어 강을 품은 이 도시는 여러 개의 운하와 다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겐 '도시의 동맥'으로 통하는 운하를 가로지르며 보트 위에서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보트 여행은 필수이다. 이외에도 브뤼헤 종탑과 광장, 성벽과 성모 마리아 교회 등의 명소들이 즐비해있어 마치 중세 시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벨기에가 ‘초콜릿의 나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뒤몬 쇼콜라티에(Dumon Chocolatier)나 더 초콜릿 라인(The Chocolate Line)과 같은 수많은 정통 수제 초콜릿 가게들도 있어 초콜릿 홀릭들에게 인기다.

 


[사진 5] 부킹닷컴_ 낭만 가득한 전세계 운하 도시 5선 소개.jpg

인도 케랄라 알레피

인도 남부 케랄라 주는 운하, 석호, 호수와 강 약 1,500km 이어지는 물길은 여행자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다. 이곳의 운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현지인들을 위한 교통수단인데다 낚시까지 하는 곳이다. 여행자는 진정한 로컬 체험을 할 수 있다. 관광 유람선 또는 하우스 보트 위에서 열대 강둑, 푸른 물 위를 유유자적 떠다녀봐도 좋다. 마법처럼 아름다운 물길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고 싶다면 카약 또는 카누를 추천한다. 색다른 액티비티를 원하는 여행객은 고치 공항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알레피를 경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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