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RE:CREATION
  1. HOME
  2. RE:CREATION
  3. travel

'신종 코로나', '미세먼지' 피해 안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청정 여행지 페루

2020-02-04 17:46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페루관광청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지속되는 미세먼지 경보와 봄의 불청객 황사로부터 지친 이들을 위해 미세먼지를 피해 떠나는 페루로의 ‘피미 여행’을 추천한다. 쿠스코의 뜨거운 태양 아래 숨겨진 눈부신 호수부터 데칼코마니처럼 마치 거울을 마주하듯 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아마존 강물과 신선한 공기, 설산이 만들어 내는 청정 여행지 69호수까지 바라보고만 있어도 가슴까지 뻥 뚫리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페루의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사진자료_1] 우만따이 호수 (c)페루관광청_김진호.jpg

쿠스코의 숨은 청정 여행지, 우만따이 호수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청명한 하늘과 안데스산맥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우만따이 호수로 떠나보자. 우만따이 호수는 해발 4,220m에 위치해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도심에서 떨어진 청정 지역으로 트레킹 트레일 옆으로 흐르는 시원한 계곡물과 맑은 공기가 청량한 쾌적함을 선사한다. 험준한 산맥과 트레킹이 다소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을 위해 현지인과 함께 말을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다. 트레킹을 하며 마주하는 설산을 지나 걸어서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우만따이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아직 한국인에게는 덜 알려져 있는 호수로 호수 주변의 청정 자연을 한적하게 누리기 좋다. 특히, 쿠스코 시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여행객에게도 제격이다.

 

[사진자료_2]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  (c)페루관광청.jpg

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선사하는 힐링,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
아마존의 청정 자연 그 자체를 느끼고 싶다면, 파카야 사미리아 국립 생태 공원을 추천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아마존 보호 지역이다. 하늘을 그대로 비추는 맑은 강물과 천혜의 자연이 만들어 낸 다채로운 빛깔의 경관이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카누 유영으로 큰 부리 새, 핑크 돌고래, 피라냐 등 아마존에만 서식하는 이국적인 야생 동물을 찾아보거나 호화로운 크루즈를 타고 통유리로 된 창문을 통해 아마존의 석양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사진자료_3] 69호수 전경 (c)페루관광청 (1).jpg

깨끗한 공기와 설산이 만들어 내는 그림 같은 풍경, 69 호수
가슴까지 뻥 뚫리는 맑은 공기와 파란 하늘, 그리고 설산이 만들어내는 호수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면, 페루 서부 와라즈의 69 호수가 제격이다. 페루에서 가장 높은 설산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호수는 소셜 미디어 상에서 여행객의 인증샷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최근 페루의 인기 관광 명소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만년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호수로 국립 공원 내에 69번째로 발견되어 69호수로 불리게 되었으며, 해발고도 4,604m에 위치해 트레킹 난이도 최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69 호수의 신선한 공기와 바닥까지 맑게 비추는 에메랄드 빛 호수의 비현실적인 절경은 가슴은 물론 시야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