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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뜨기 전에 가자! 예약율 급증한 전세계 숨은 여행지 5곳

2019-12-11 13:28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부킹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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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다양한 여행지들이 각광받고 있다. 그 중 사람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2018년 8월부터 2019년 6월 사이 부킹닷컴에서 가장 많이 예약된 여행지 중 전년도 동기대비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한 곳을 기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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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도 서귀포시는 번화한 도시를 감싼 해안선을 따라 화산지형이 펼쳐지는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다. 제주도의 맑고 푸른 바다가 스쿠버다이빙과 서핑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면 인근의 한라산은 하이킹할 곳을 찾는 이들에게 적격으로, 서귀포시는 야외활동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시원한 폭포를 감상하러 가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 속 모험을 실컷 즐긴 후 제주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신선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기력 보충을 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서귀포시는 흑돼지, 전복, 옥돔 등 특색 있는 제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위치해 먹방여행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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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몬테네그로 자블라크
디지털 디톡스를 원하는 여행자라면 몬테네그로 북부에 위치한 자블라크의 산속으로 떠나볼 것을 추천한다. 거대한 두르미토르 산 지역 한가운데에 자리해 있는 자블라크는 사시사철 매력이 넘치는 여행지다.
 
추운 겨울에는 눈 덮인 슬로프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티비티를, 따뜻한 날에는 호수와 강가에서 짜릿한 수상 스포츠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자블라크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는 두르미토르 국립공원과 ‘검은 호수’라는 뜻의 ‘츠르노 예제로 호수(Crno jezero)’, ‘타라 협곡 두르제비차 다리(Djurdjevica Tara Bridge)’를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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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몰타 그지라
문화와 해변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몰타 북동부 연안의 그지라 지역을 눈여겨볼 것을 추천한다. 몰타어로 ‘섬’을 뜻하는 ‘그지라’는 몰타의 수도이자 성곽도시인 발레타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
치하며, 마삭셋 항에서 마노엘 섬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이름의 의미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1726년 마노엘 섬에 지어진 마노엘 요새는 그지라와 인접해 있어, 당일치기 여행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더불어 과거 격리 병원이 있던 섬의 옛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충분한 즐길 거리가 된다.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도 여유를 한껏 누려보기에 제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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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폴란드 시비노우이시치에
폴란드 북서부에 위치한 시비노우이시치에는 발트 해에 인접한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바다를 사랑하는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여행지이다. 탁 트인 항구의 전경을 감상해보고 싶다면 19세기에 지어진 시비노우이시치에 등대 전망대에 올라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짜릿하고 역동적인 여행을 선호한다면 폴란드에서 가장 넓은 해변 중 하나인 시비노우이시치에 해변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겨보는 것도 추억에 남을 것이다. 이외에도, 여행객들은 시비노우이시치에의 ‘해양 어업 박물관(Museum of Sea Fishery)’에서 도시의 역사를 탐험해볼 뿐만 아니라, 모형 선박과 해양 생물들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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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도 조드푸르
인도 북부에 위치한 조드푸르는 전 세계 컬러풀한 도시 리스트에 항상 이름을 올리곤 한다. 푸른 외벽의 건물 수천 개가 모여 이루어진 이 도시의 모습은 마치 바다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생동감 넘치는 도시 경관 외에도 건축물과 박물관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메랑가르 요새 겸 박물관’, ‘우메이드 바완 팰리스’, ‘만도어 가든’ 등을 방문해볼 것을 권한다.
 
식도락과 쇼핑을 즐기는 여행자들은 곳곳에 위치한 정통 인도 음식점이나 향신료를 맛볼 수 있는 상점, 그리고 구불구불한 중세 시대 거리를 누비는 것마저도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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