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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나들이하기 좋은 새로운 서울 명소

한강 노들섬·서울생활사박물관·서소문역사공원

2019-11-05 09:40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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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서울시가 새로운 시민 공간을 개장·개관해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 개장해 서울의 가을 나들이 장소로 새롭게 떠오른 곳들을 소개한다.
한강 노들섬의 노들서가 및 공연장 외관
음악의 섬으로 재탄생, 한강 노들섬

한강 노들섬이 음악의 섬으로 재탄생한다. 노들섬은 60년대까지만 해도 한강을 가장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놀이섬이었지만, 오페라하우스 등 여러 개발사업이 무산되며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의 외딴 섬으로 잊힌 상황이었다. 그러던 2013년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노들섬 포럼을 구성, 노들섬 활용에 대한 기본 방향을 설정해 3단계의 설계 공모,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라이브하우스, 노들서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음악의 섬으로 재탄생한 한강 노들섬에서 공연 관람은 물론 뮤직라운지, 북카페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강 노들섬은 9호선 노들역 및 버스로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 636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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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사박물관

시민의 생활이 역사,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생활사박물관도 개관했다. 이곳은 서울시민의 생활에 대한 역사박물관이다. 결혼, 육아, 교육 등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유물 전시 및 생활 체험을 할 수 있다. 소규모 공연 프로그램, 노원 탈축제 연계 문화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에는 휴관한다. 문의 02-339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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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역사공원

역사가 흐르는 도심 속 휴식공간, 서소문역사공원

서소문역사공원이 역사가 흐르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개방된다. 이곳은 조선시대 서소문 밖 저잣거리였던 자리로, 국가 형장으로 사용되면서 종교인과 개혁사상가 등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던 곳이다. 17세기부터는 칠패시장, 서소문시장 등 상업 중심지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로 노숙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원이 노숙자들 공간으로 쓰이며 역사적 의미를 살리지 못한 채 단순한 공원으로만 머물러 있었다. 이후 2011년 서울시가 재조성을 시작하면서 8년 만에 전면 개방하게 된 것이다. 이곳은 지상 1층에서 지하 4층까지 기념전당, 역사박물관, 편의시설, 산책로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역사와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 3호선 충정로역, 1호선 서울역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문의 070-7596-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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