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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딱 좋은 ‘잘생겼다 서울’

2019-06-06 03:59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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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나들이 시즌을 맞아 2019년 새롭게 개장한 시설 7군데와 시민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잘생겼다 서울’을 공개했다.
‘잘생겼다 서울’은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하는 서울시 캠페인이다. 2017년 선정해 발표한 이후 올해까지 3차에 걸쳐 ‘잘생겼다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개장한 7군데와 지금껏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 2곳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올해 5월 1일 정식 개원한 서울식물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이후 시범 운영을 끝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식물을 매개로 소통·치유하는 도시 가드닝의 허브로 서울식물원을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현재 보유 중인 식물 3100여 종을 8000종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대표 도시형 식물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 서울시의 계획이다. 서울식물원은 임시 개방 78일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4월 말까지 총 250만 명이 다녀갔다. 전체 면적 50만4000㎡로, 4개 구역(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으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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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정식 개장, 돈의문박물관마을 새단장

돈의문박물관마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 첫선을 보인 이후 예술가들의 창작·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해온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지난 4월부터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30여 개 동 기존 건물은 그대로 두면서 본래 조성 취지인 ‘살아 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전시, 공연, 마켓, 일일 체험교육 등이 열리는 ‘참여형’ 공간으로 콘텐츠를 꽉 채워 전면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따릉이’도 서울을 대표하는 인기 시설이다. ‘따릉이’는 이제 서울 시민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주거단지 등 시민생활권 곳곳에 대여소(1540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모든 대여소 간 상호 대여·반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는 요인이다. ‘따릉이’는 해마다 증가하는 시민들의 이용 수요에 맞춰 특히, 지하철 역사, 청소년 시설, 주민센터, 도서관 등 대중교통 연계 및 시민 생활밀접지역을 중심으로 2020년까지 4만 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밖에 ‘잘생겼다 서울’의 대표적인 시설로는 따릉이, 서울책보고, 전태일기념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울마루, 서울기록원,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서울로7017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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