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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긴 몰랐지?

2018-11-17 17:00

취재 : 박지현 기자  |  사진(제공)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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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무더웠던 여름에 더해,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는 예보다. 한파가 오기 전 나들이 계획을 세워보자. 멀리 갈 필요 없다. 그동안 잘 몰랐던 서울 이야기.
# 서울 맞아? ‘서울 토박이’도 못 가본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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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개미마을

서울의 동피랑 홍제동 개미마을

인왕산을 품은 작은 마을이다. 서울에 몇 남지 않은 달동네다.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이곳은 처음에는 ‘인디언촌’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야산에 천막을 치고 살았기 때문이다. 천막은 시간이 지나면서 무허가 판잣집으로 바뀌었고, 몇 차례 철거 시도 등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120여 채 주택에 총 350여 명이 사는 마을이 됐다. 홍제동 큰길가에서 서대문 07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면 되는데, 서울 도심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아담하고 조용하다. 지난 2009년 서울 시내 5개 미술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벽화를 그린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당시 128명이 참여해 51점의 벽화를 그렸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에서 ‘서울의 동피랑’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이후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찍기도 했다. 마을 중간에 위치한 ‘버드나무가게’는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집이다. 골목골목 연탄 냄새가 짙게 배었다. 살림살이 곳곳에 소박함이 느껴진다. 사람 냄새 그득한 동네다.

●주소 서대문구 세검정로4길 100-58
●문의 02-330-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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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용마랜드

폐공원이 ‘인생샷’ 스튜디오로 중랑구 용마랜드

1983년 개장했다가 2001년 폐장한 놀이공원이다. 서울 중랑구 용마산 기슭에 있다. 불 꺼진 회전목마, 멈춰버린 바이킹. 20년간 시간이 멈춘 이곳에서는 녹슨 놀이기구를 볼 수 있다.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이고 있어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각종 뮤직비디오와 영화 촬영장으로도 인기 있다.

영화 <표적>, 드라마 <무정도시> <아이리스 2> <엔젤아이즈>의 촬영지로 활용된 적이 있으며 백지영 등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이다. 2013년 크레용팝이 이곳에서 단돈 38만원을 들여 찍은 뮤직비디오 <빠빠빠>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아이유,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가수들도 촬영 장소로 이곳을 찾았다. 지난달 말 열린 맥주 페스티벌 <밀러 원더나잇> 행사 때는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놀이동산의 옛 무대에 올랐다.

일반인도 많이 찾는다. 하루 평균 30여 명, 주말에는 100여 명이 찾는다. 그중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있다. 친구들끼리 기념사진을 찍는 ‘우정사진’과 웨딩촬영 장소로도 인기다. 최근엔 10~20대가 열광하는 장소로 떠오르면서 대형 문화 행사, 페스티벌이 열리기도 했다. 덩달아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가와 코스프레어들의 출사장소로도 각광받는다(사실상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에 속한 격…). 때문에 폐장 이후는 촬영장으로 활용 중이다. 약 4년간 촬영 장소로 쓰이다 보니 구글 검색엔진에서 ‘용마랜드’를 치면 사진이 많이 나온다. 용마랜드 공식 카페(cafe.naver.com/yongmaland)에 가면 개장 시간과 폐장 시간 및 행사 계획을 알 수 있다. 오는 10월 말까지는 핼러윈 이벤트도 열린다.
 
●주소 중랑구 용마산로112나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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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한국을 사랑해 이곳에 잠든 이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근현대사에 관심 있거나 천주교 신자라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1890년 미국 장로교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활동하다 전염성 이질로 사망한 존 W. 헤론의 매장지를 구하면서 조성된 묘원이다. 당시 서울의 외국인들은 한강변에 가까운 양화진을 외국인의 공동묘지로 활용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고, 우여곡절 끝에 허락받았다. 이후 이곳은 한국을 사랑하고 이 땅에 묻히기를 원한 외국인 선교사들과 그 가족의 안식처가 됐다. 면적은 1만3224㎡에 이른다. 현재 총 415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연세대학을 세운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 부부와 그의 아들 호러스 호턴 언더우드(한국명 원한경) 부부, 배재학당을 세운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한국명 아편설라)와 그의 딸로 이화여전 초대교장을 지낸 앨리스 아펜젤러, 이화학당을 설립한 메리 스크랜턴, 제중원과 기독교서회를 세운 존 W. 헤론(한국명 혜론), 평양 선교의 개척자 윌리엄 홀(한국명 하락)과 그의 부인으로 한국 최초의 맹인학교와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를 세운 로제타 홀(한국명 허을) 등이다.

천주교 신자라면 ‘한강 순례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마포음식문화거리가 있는 마포역에서 출발해 마포나들목을 지나면 한적한 한강길로 이어진다. 그 끝에는 절두산 순교성지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 자리해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 내 다양한 순례길을 알고 싶다면 서울도보관광 홈페이지(korean.visitseoul.net/walking-tour)에서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해설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각 지점에 비치된 스탬프를 찍어 코스 완주를 인증할 수 있다.

●주소 마포구 양화진길 46(합정동)
●문의 02-332-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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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역

7080세대 추억의 놀이터 화랑대역

1939년 경춘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열었다. 화랑대역은 성동역에서 춘천역까지 연결된 옛 경춘선 노선 중 서울에 있는 마지막 간이역이었다. 경춘선 노선은 특히 7080 세대에게는 추억 가득한 낭만 열차. 당시 대학생들의 단골 여행지인 가평·강촌에 가기 위해서는 이 열차를 타야 했다. 이곳 화랑대가 만남의 장소였다.

지난 2010년 12월 폐역됐지만 흔적은 남아 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역사와 철로, 승차장, 이정표, 간이역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다. 추억을 감상하길 원하는 중장년층에게 이미 인기 있는 장소가 됐다. 녹슬어가던 철길이 ‘숲길 철도공원’으로 변신했는데, 사진을 촬영하면 특히 멋있게 나와 출사지로도 유명하다. 역 내부는 경춘선과 화랑대역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유물을 전시하는 역사관으로 운영한다. 역 맞은편에는 목공예 체험장인 목예원도 있다.

●주소 노원구 공릉동 29-51
●문의 02-2116-3787
 

# 도심에서 만나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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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자락길

걷고 또 걷고 싶은 서대문 안산자락길

‘안산’ 하면 대부분 경기도 안산? 혹은 산 이름이 안산이라고? 하며 되묻는다. 서울 사람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동네 뒷산인데, 한 번도 안 가본 이는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이는 없다는 마성의 산이다. 이곳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굉장히 완만하고 오르기 쉬운 산이다.

특히 지난 2013년 11월 안산자락길이 조성되면서 더욱 친숙한 공간이 됐다. 안산자락길은 총연장 7㎞로 전국 최초의 순환형 무장애 숲길이다.

자락길로 들어서는 길목은 여러 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무악재역, 홍제역과 연세대학교, 서대문구청, 봉원사 등지에서 안산으로 접근할 수 있다. 어디에서 시작해도 한 바퀴를 돌 수 있다. 산책로 양방향으로 화살표가 나 있기 때문에 따라가면 큰 무리가 없다. 산책로에는 나무 데크가 꼼꼼하게 설치돼 있어 유모차도 쉽게 다닐 수 있다. 주변에 서대문형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봉원사, 연희동, 신촌 등 둘러볼 곳도 많다.

●주소 서대문구 봉원동 산1 일대
●문의 02-33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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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백사실

서울 한복판 비밀의 계곡 부암동 백사실

부암동 자금자금한 카페 거리를 걷다가 백사실 계곡을 둘러보자. 관광명소가 된 카페 산모퉁이를 지나 15분가량 가면 나온다. 백사(白沙) 이항복의 별장터가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깊은 숲을 따라 이어지는 오솔길과 걸음을 막아서는 크고 작은 계곡의 정취는 이곳이 과연 서울인가 의심하게 한다.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문화사적(백석동천, 사적 제462호)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우수한 자연생태지역인데, 실제로 도롱뇽, 개구리, 버들치, 가재 등 다양한 생물체들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은 서울특별시자연환경보전조례에 의한 서울시 보호야생동물인데, 백사실 계곡에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버들치, 도롱뇽 등의 서식지인 만큼 계곡에 발을 담그지는 말고 그저 풍광만 탐할 것을 권한다.

●주소 종로구 부암동 115
●문의 02-731-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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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폭포공원

인공 폭포 맞아? 용마폭포공원

용마산 자락에 들어선 시민 휴식공간이다.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편에 있다. 망우리 공원, 중곡동 간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까지 이어진다.

폭포공원은 암반채석으로 생긴 높은 바위절벽을 이용해 만들었다. 총 3개다.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51.4m이고 용마폭포 왼쪽에는 21.4m의 청룡폭포가, 오른쪽에는 21m의 백마폭포가 있다.

아시아 최대의 인공 폭포로 전해진다. 그 아래에는 2300㎡(700여 평)의 연못도 있다. 폭포뿐만 아니라 시민광장, 잔디광장, 조형 전시장 등도 둘러볼 만하다. 조망대에서는 용마산의 산자락 절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폭포를 가동하지 않는 겨울철에는 폭포 빙벽 타기 체험과 인공 연못 스케이트장을 개장하기도 한다.

●주소 중랑구 용마산로 250-12 용마폭포공원관리사무소
●문의 02-2094-2342
 

# 낡은 동네가 ‘핫 플레이스’로

낡은 공장터의 로스팅 성수동 수제화거리

수제화로 유명한 성수동의 낡은 거리가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문을 닫은 낡은 공장과 창고를 개조한 카페가 거리를 형성하면서 또 다른 문화를 창출했고, 특유의 빈티지 멋을 좋아하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이곳엔 350여 개 수제화 생산업체와 100여 개 중간 가공, 원부자재 업체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그밖에 각종 전시와 문화행사 등도 일상화돼 있다.
 
●주소 성동구 강변북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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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창작예술촌

예술을 덧입은 철강거리 문래동 창작예술촌

문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금속공업 지역이었다. 시대가 변하면서 이전하거나 폐업했는데, 아직까지 운영하는 철공소도 있긴 하다. 임대료가 저렴해 ‘빈집’에는 몇몇 예술가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차갑던 철공소가 온기로 채워졌다. 젊은 예술가들이 철공소 주민들과 교류하며 철공소 문이나 담벼락에 공장 사람들의 삶을 담은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때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전집 등 맛집과 감각 있는 카페 등이 골목 사이사이에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의 데이트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7번 출구로 나와서 약 200m 직진하면 당산로와 도림로 128길이 만나는 교차점이 있다. 그 근방으로 문래예술촌 관련 방향안내판, 간판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소 영등포구 도림로 일대
 

# 아이와 함께 이런저런 이색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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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부엉이박물관

2000여 점 부엉이 작품 삼청동 부엉이박물관

‘부엉이 엄마’ 배명희 씨가 30년간 모은 세계 각국의 부엉이 작품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부엉이 관련 미술품, 공예품 등이 2000여 점에 이른다. 가정집을 개조해 앤티크 테마로 꾸며 박물관임에도 카페 분위기를 풍긴다. 차 한잔하러 들르기에도 좋다. 부엉이 엄마의 수집품에 얽힌 사연과 부엉이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부엉이는 지혜의 상징이라고 한다. 어린 시절 자주 접하던 학습지나 도서 등에서 사각모를 쓴 부엉이를 떠올려보면 아마도 뿔테 안경을 끼고 손에는 책을 들고 있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지혜의 상징으로 각인된 부엉이는 알고 보면 더 깊이가 있고 신비하며 한편으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이다. 부엉이박물관이 위치한 삼청동 인근에는 북촌 한옥마을, 삼청공원, 토이카노박물관, 세계장신구박물관, 고궁박물관, 경복궁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주소 종로구 북촌로 143-10(삼청동)
●문의 02-32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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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둘리뮤지엄

호잇! 동심 자극 쌍문동 둘리뮤지엄

<아기 공룡 둘리>의 김수정 작가가 처음 서울 살이를 시작한 동네이자 둘리 일행이 더부살이를 하던 만화 속 고길동의 집, 쌍문동. 이곳에 가면 둘리뮤지엄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2개의 건물이 있다. 왼쪽은 둘리와 친구들이 숨은 숲 속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볼 수 있는 도서관, 오른쪽은 박물관이다.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공간마다 만화 속 에피소드를 테마로 꾸며져 있다. 1층은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떠나는 신나는 우주 대탐험의 에피소드 공간으로 구성되며, 2층은 직접 둘리 만화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여행을 떠나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 나라로 꾸몄다. 3층은 둘리와 만화 속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코너다. 자녀들은 둘리와의 새로운 추억을 쌓고, 3040 부모 세대들은 그 옛날 둘리와의 추억에 빠지는 시간이 된다. 도슨트를 따라 찬찬히 둘러보면 총 2시간이 걸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20분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다.

●주소 도봉구 시루봉로1길 6
●문의 02-99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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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 박물관 마을

마을 전체가 박물관! 돈의문 박물관 마을

서대문역 근처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역사박물관 사이 자리 잡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지난 9월 조성됐다. 조선시대 한옥부터 근현대 건축 및 골목길 등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 방식으로 조성했다. 곳곳에 남아 있는 옛 흔적들이 눈길을 끈다. 오래된 도시조직, 삶과 기억, 역사적 층위를 잘 보존해 재생한 국내 최초 마을 단위 도시재생 사례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시민과 함께 생활예술을 실천하며 창의적인 크리에이터가 되는 개방형 창작 마을이다. 서울의 100년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 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까지 활발한 문화를 이어가는 곳으로 주민이자 예술가인 마을 사람들의 창작의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래스 단위의 방문자 중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상시 열리는 현재진행형 마을이다.

●주소 종로구 송월길 14-3
●문의 02-739-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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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man  ( 2018-11-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0
혐오 시설로 구박을 받지만 환경을 시체로부터 깨끗하게 해주던 홍제동 화장장. 무섭다고 하는 겁쟁이들도 있지만 가족, 친지 조상님들과 영이별을 하던곳. 지금은 벽제로 옮겼지만 그장소에 추억의 비석이라도 하나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countryman  ( 2018-11-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0
부암동 이름은 승가사로 가는 입구에 홈이 여러군데에 파져있는 작은 바위에서 연유 되었다고합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돌을 그 바위 홈에다 붙일 수 있는 날은 재수가 좋은 날이 된다는 전설 때문에 매우 인기가 있었읍니다. 돌을 붙이는 바위 동네라는 뜻에서 附岩洞이라는 이름을 지니게 되었읍니다. 아직도 그 바위가 건재하는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