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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잘생긴' 명소 20

2017-10-21 10:21

취재 : 김보선 기자  |  사진(제공) :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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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가을 서울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 공원, 축제 등 ‘잘생긴’ 서울의 새 명소 20곳을 추천하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잘생긴 서울’ 지도를 공개했다.
‘잘생긴 서울’ 20곳은 역사·문화 8곳, 과학·경제 8곳, 도시·건축 4곳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새롭게 문을 여는 곳들이다. 특히,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철문으로 굳게 막혀 있던 100m 구간이 60여 년 만에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시대 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재탄생시킨 ‘문화비축기지’, 70년대에 만들어진 비밀벙커를 전시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여의도 지하비밀벙커’같이 그동안 시민 발길이 닿을 수 없던 곳들을 새로 개방하거나 도시재생을 통해 새 가치를 불어넣은 곳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테마별 20개 명소 소개한 ‘잘생긴 서울’ 지도

서울시는 20곳 가운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면 더 좋은 ‘대상별 추천 장소’도 함께 소개했다. 우선,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오는 10월 망원한강공원에 문을 여는 ‘한강 함상공원’과 지난 5월 개관한 ‘서울시립과학관’, 개장 1백일 만에 3백80만 명이 다녀가며 도심명소로 떠오른 ‘서울로 7017’에 가보는 걸 추천했다. 

연인과 함께라면 이번에 100m 구간이 새롭게 개방된 ‘덕수궁 돌담길’ 걷기를 추천한다. 이 구간은 대한문에서 정동으로 이어지는 서소문 돌담길보다 담장이 나직하고 곡선이 많아 고궁의 정온함을 느낄 수 있다. 해가 지고 나면 은은한 야경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서울시 ‘잘생긴 서울’ 지도를 선보이며 인증샷, 시민참여 인기 투표, 사진공모전 등 세 가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증샷 이벤트(9.27.〜10.23.)는 20곳 각각에 지정된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7백명에게 커피 상품권 등 경품도 주어진다.  인기 투표 ‘프로듀서울20’(9.27.~10.23.)은 PC(www.seoul20.com)나 모바일을 통해 하루 한 번, 한 곳을 투표할 수 있다. 참여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10월 개최하는 <아이서울유 콘서트> VIP 초대권을 증정한다.

사진공모전(9.7.~9.25. 발표 9.29.)에서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2백만원의 상금과 DSLR 카메라(캐논 EOS-200D)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수상자는 서울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선정작은 서울시 홍보 이미지로 사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올해와 내년 서울에 새롭게 문을 여는 시설 가운데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현장,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문화공간 등 20곳을 엄선했다”며 “서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들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둘러보며 가을을 즐기고, 인증샷, 인기 투표, 사진공모전 같은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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